2011. 12. 28 이스탄불에서 카파도키아로 넘어간 날... 진짜 여행을 하는 기분이 느껴지기 시작했던 날... 이스탄불이 좋아졌는데 떠나야해서 뭔가 마음이 아련~해지기도 했던 날...대체 이스탄불이 나에게 뭘 해줬다고...
2011. 12.27 이스탄불 마지막 날... 사진을 보니 전 날 사진 같은데... 어쨌든 먹은 건 같으니 그냥... 저 TV에서는 아침마다 대중 음악(?)이... 아마도 우리나라 엠넷 비슷한 채널만 주구장창 틀어놓는 것..
2011. 12. 26 이스탄불에서의 세 번째 날 사실 이 날 카파도키아로 이동하는 것이 원래 계획이었는데 숙소에 날짜를 잘못 말해서 본의 아니게 하루 더 있게... 되었지만 그래서 더 좋았다 동행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속..
2011. 12. 25 이스탄불에서의 두 번째 날 전 날 늦게까지 내용이 기억나지 않는 수다를 떨었고 9시 즈음 일어났다 다시 먹은 아침 난 좋았다 외국인 몇 명이 보였고 또 우리나라 남자 한 명도 보였다 혼자 여행 온 것..
2011. 12. 23 - 24 여행가서 읽을 책을 딱 한 권 샀는데...언젠가는 꼭 읽어야지 생각했던 마르셀 프루스트의 그 유명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하지만 여행갈 때 가져가지는 않았다...여행지에서 읽기에는 어..
거처갈 도시 지명도 모를 정도로 준비도 거의 안했고 걱정도 유난했던 이번 여행이 끝났다 나름대로 올해에는 신상의 변화를 만들기로 결심했기에 이번이 맘편히 돌아다닐 마지막 기회일수도 있다고 생각하기도 했고 물론 그게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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