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231 내 방 + 토 끼 이건 사실 어제 쓰려고 찍은건데... 네 잤네요 잤어요 잤습니다 누구한테 하는 말? 나한테 하는 것 나 스스로랑 친구 먹으면 왜로울 틈이가 업슴....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나 집착을 하던지 그냥 죙일 가치 있음....이젠 너무 집착해서 좀 피곤해질려고 함....ㅜㅜㅜㅜㅜㅜ 하여튼 사람들은 자꾸 자기와의 승부를 하거나 자기와의 싸움을 하거나 뭐 그러는 모양인데 왜 그럼? 그럴 필요가 있나...내가 나한테 잘해주지 않으면 누가 잘해줘? 나랑 그냥 친구먹고 재미지게 자문자답 해가며 살면 심심할 틈이 없긴 엄청 심심함....심심하면 내 방 여행 아니 내 방 유희를 시작하면 됨 저렇게 한 상 차려놓고....무슨 트레이가 저리 크냐면 그건 그러니까....더 작은 트레이도 있는데 그건 흔들림 없는 편안함이라고 카피 날.. 2016. 9.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