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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92

다가오는 것들 L’avenir Things to Come 2016 프랑스 미아한센러브 올해 본 영화 중 이 영화가 가장 좋았다 개천전날 브리짓존스의아가를 보러 가겠다고 해서 나는 이미 봐서 그럼 각자 볼까 했고 나는 그거 말고는 보고싶던 영화가 이거 하나여서...사실 이 영화도 평론가 평점이 왜이리 높지 하며 의아해서 궁금했을 뿐 저 배우에 별 관심이 없었기에 크게 끌리지는 않았었다 하여튼 그랬는데 조조로 찾아보니까 브리짓과 이 영화가 비슷하게 시작하고 끝나게 보려면 브리짓은 명동CGV 이건 명동역CGV이렇게... 괜찮냐고 물어보니 의외의 답이...괜찮다고...나야 혼자 영화 종종 보러가고 혼자서 뭐 물론 나도 인간이고 감정이가 있는 사람이니까 쓸쓸하고 외롭고 그런 걸 모르겠느냐만은 남들보다는 남 눈 의식을 하지 않고 또 스스로 꼬라지가 어떤지 현실적으로 좀 직시하고 있는 편이기에 저런 .. 2016. 10. 9.
퐈이어 쒜러 데이데이 (VUL TO) 퐈이어 쒜러 데이데이 일기 (브금:비와이의 데이데이 ㅋㅋ) 이 사진은 다른 날 사진 그냥 뭔가 병맛이 느껴지는 게 이 사진으로 시작이를 하고 싶은 마음이.... 동행인이 주말 근무를 한다는 걸 알았는데 그 때 체크를 해야 주말 근무 돈이 나오는거고 근데 내가 왜 남으 주말 근무를 신경을 쓰나...모르겠지만 하여튼 불금의 퇴근 직전 급하게 그게 생각나서 그거 체크 안하면 큰일인데 이러면서 알려줌 물론 그런 거 알려줄 필요 없이 알아서 다 했음 개놘 걱정... 오늘 한글날인데 요새 맞춤법 너무 파괴를 해서 좀 신경이 쓰이는데 이게 내용이 병맛일 때는 맞춤법을 같이 병맛으로다가 틀려야 뭔가 맞아 떨어지는 늑힘이 들어서 방법이 없....오히려 나만으 한글을 지키는 방법임...이상한 글을 한글로 써낼 수 엄따.... 2016. 1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