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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42

불 금 (VUL GOLD) 다했다 자야지 불금을 이미 달리고 있..... 문득 비엣트남의 카페 쓰어다가 그립네.... 호텔 체크인 시간이 안 되어서 로비에서 쓰어다 마시며 죽치던 때가 그립다 이상하지 뭐 저런 시간이가 그리운걸까.... 이게 아니고 하여튼 이제 내가 일을 미루면 사람이 아님 음... 그렇게 사람이 아닌 사람이가 되는 거신가...... 다 하긴 했는데 더럽게 찝찝한 거시 하나 떠오른다....아..... 나 때문에 결재를 안 받고 기다린 거실까 갑자기 그 생각이 나네 왜 내일까지인데 오늘까지 결재를 받지 아니했던 것일까 그래서 오늘 나는 안 내도 되냐고 하니까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고 했는데 그럼 내가 할 부분을 그냥 다른 걸로 대충 넣은 건가 아이고 그러면 안되는데 나 제대로 했는데.... 장인정신 돋게 열심히 했는데.. 2016. 10. 14.
이천십육년 십월 십사밀으 모교일 일기 이천십육년 십월 십사밀으 모교일 일기 이천십육년 천십육년 십육년 육년 년 와..... 다 욕가타....ㅋㅋㅋㅋㅋ 욕이 피료한 심리상태로 사료댐....으 상태라서 일기 날짜도 저렇게 센수있게 십월 씹월 음 이걷또 욕가타.... 알아요 시월인거 그런 거 정도는 앎...이렇게 안 쓰면 또 무시할까바 걱정이가 되어서..... 게다가 오늘은 그렇게 걱정하던 십사밀으 모교일....금요일보다 13일의 목요일이 더 무서운 것임 금요일이 왜 무섭나 주말인데 토일이 목전인데 무섭기는 그냥 축제으 날인거지.... 불금....아 내일이 바로 그렇게 기다리던 불금이구나...불금을 달리지 않으면 재미 없지.... 낼은 꼭 헬스장에 갈거다 이번 주에 딱 하루 가고 안갔네....만성 피로에다가 수면 브족에다가 그냥 총체적 난국..... 2016.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