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41 아무말소잔치 효리네 민박을 즐겨봤다윤아에게 별 관심이 없었는데 물론 지금도 별 관심은 없는데 어쨌거나 윤아 와플 기계에는 관심이 감그래서 저걸 사고야 말겠다는 생각을 함그렇다고 충동구매는 아니다 난 신중구매자임와플 기계에 눈독을 들이기 시작한 그 날이 생각난다 10여년 전 뉸뇩에서 생각보다 저렴한 와플기계를만난 후 살까 하다가 아니 이게 무슨 돌덩이인가 하며 살포시 내려놨던 기억이....그리고 그 이후에도 관심은 있었지만 그냥 그냥 팬케이크나 그거나 이거나 하며 참았었지....10여년 전에는 정말이지 와플이 핫한 음식이었는데... 브런치의 대명사였는데...그 당시 섹스앤더시티 때문인지 브런치 또한 무척이나 쿨하고 핫한...어떻게 쿨하고 핫할 수 있지?하여튼 그러한 것이었던 것이었는데..... 어쨌든 난 저걸 샀다근 .. 2018. 5.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