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HOME 수납이 해결되는 Mari의 흑백 인테리어 Mari 2014 달리
무채색을 주로 사용하며 인테리어를 한 자신의 집에 대해 보여주는 책인데 뻔하지만 괜찮은 팁도 있고
어느 부분은 더워보이거나 과한 장식으로 정신없어 보이는 것도 있었다
빨리 가구를 사서 제대로 정리하고 살아봐야지
무인양품에서 구입한 아크릴 제품 티슈 케이스
수납규칙
물건을 치울 때의 수고로움보다 꺼낼 때의 편안함을 우선한다
같은 용품이 여러 개 필요한 경우 되도록 천원숍에서 구입한다
같은 용품을 여러 개 놓는 경우 라벨을 붙인다
수납용품 안에 공간이 남아도 물건은 전면으로 끌어당겨 놓는다
한 공간에는 되도록 한 가지 수납용품으로 통일한다
주방 용품 등 종류가 많은 카테고리의 물건은 사용 빈도별로 수납 장소를 나눈다
자주 사용하는 조미료는 꺼내 쓰기 편한 용기에 옮겨 담기
용량은 500ml 뚜껑까지 투명해서 라벨을 붙이지 않아도 됨
살루스 제품 뚜껑이 있는 용기 L사이즈
올리브 오일은 아스벨의 포르마 시리즈
소금 후추는 한 손으로 여닫을 수 있는 스타비아룩스 오일스프레이 시리즈
'예술' 카테고리의 다른 글
KINFOLK volume five 킨포크 5 (0) | 2014.12.09 |
---|---|
정리 정돈 대사전 - 요시카와 에리코 (2) | 2014.11.16 |
수납 다이어트 - 가네코 유키코 (2) | 2014.09.25 |
작은집 넓게 쓰는 인테리어 - 조승진 (0) | 2014.09.11 |
옷장에서 나온 인문학 - 이민정 (6) | 2014.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