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 밀린 일상 잡사운드.... 놋북을 켜는 게 왜 이리 어려울까 정말 얼마만의 인성이니....안녕 인성 잘 있었니? 나도 잘 있었어어디 갔었냐고? 왜그래...맨날 네 옆에서 퍼 잤잖아...(침대 옆에 인성이가 있음......)엄마가 되게 작은 사과를 줬는데 이렇게 예쁨...과일은 꽃가따..........물론 얼마 후 머거버림.... 난 공포영화를 좋아한다 물론 특별히 장르를 가리지는 않는데....그냥 주구장창 신파 멜로만 아니라면....하여튼 공포영화를 좋아하고 특히 공포는 극장에서 봐야 제맛이라고 생각한다 극장에서 보면 어지간한공포영화는 다 무섭...게 느껴짐...그러나 비극적인 건.... 공포 영화를 극장가서 보는 취향을 가진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것... 특히 여자 중에서는 드물다는 것...그런데 내 주변엔 죄다 여자라는 것..... 2017. 1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