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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

Go 뿔 걸린 나날 먹는 걸 사서 다이어트를 하겠다는 의지....먹어서 살을 빼겠다는 의지.... 근데 썩어있....가만 보니 제습제? 그게 안 들어있는 게 있었다...그래서 이거 교환을 신청하니 증거 사진 달라고...음....날짜도 찍어서 보내라고....음.... 그래서 찍었는데 사진이 선명하게 잘 나온 것 그래서 여기에 올림....썩은 음식을 올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무슨 화면을 찍은거 같은데 왜 찍었는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음.... 젤라토 먹고 싶다...이태뤼가서.... 1-2유로 내고 기가막힌 젤라또 먹고 싶다...아이스크림을 많이 좋아하지는 않는데... 젤라또는 좋다... 감기 기운이 있었다....그러나 무시했다 나는 운동인인데 이깟 감기 정도야.... 그리고 2일 후 완전히 앓아누웠.... 난 천상 .. 2020. 1. 3.
미안해요 리키 Sorry We Missed You, 2019 영국 프랑스 벨기에 영화를 그동안 나름 꾸준히 보긴 봤는데 놋북 못 켜는 병에 걸려가지고 ㅋㅋㅋㅋ 글을 못 썼다 이젠 좀 써봐야지...이 영화도 본 지 이미 열흘이 넘어서 가물가물....12월 20일 금요일에 봤다 그걸 정확히 기억하는 이유는 ㅋㅋㅋㅋㅋㅋ이 영화를 보다가 뭔가를 했고 그게 망해서 너무나 슬픈 그런 일이 있었기에 ㅋㅋㅋㅋㅋ 그 일이 뭔지는 끝부분에....ㅋㅋㅋㅋㅋ 아트하우스 영화 취향이 아닌 동행인이 이 영화를 보자고 하길래 냅다 잡음 ㅋㅋㅋㅋㅋ 표도 동행인이 잡았는데 맨 뒤 구석 2자리 떨어진 섬 같은 자리로 잡아서 오케이 모든 것이 완벽하군 하였다 칸영화제 마크를 보고 그냥 믿을만한 영화네 하며 아무 정보 없이 보러 갔다 택배 기사...가 나온다....음 감이 오기 시작함....요즘은 모든 직업이 서비스직.. 2020.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