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021 아 가 씨 T h e H a n d m a i d e n 2016 - 첫 번 째 보고 왔다 몇 년 만의 심야영화...지만 오늘 봐야겠어서 보고 왔고 피곤해 죽겠는데...정말 죽을 것만 같은 피곤함이 밀려드는데... 영화보다가 졸까봐 마신 아메리카노가 제 역할을 심하게 하고 있을 뿐이고.... 자려고 누웠는데 한 시간이나 열심히 자려고 노력했는데 너무 각성이 되어 있어서 잠자기는 글렀고... 아... 영화 속에 나온 그 약물 한 방울이 필요한 시점...그거 넣어 마시면 그렇게 단잠을 잘 수 있다며.... 불면증의 고통이 뭔지 몰랐는데 지금 정확히 알 것만 같다....자고 싶은데 잘 수가 없네....Aㅏ...... 그냥 밤을 새거나 아니면 5시쯤 자서 2시간만 자고 일어날 그런 분위기의 정신상태....망했다.... 어떨까 궁금했다 원작 소설인 핑거스미스는 다 읽지 못하고 보러 갔다 80.. 2016. 6.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