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556 근육에서 나오는 만능 호르몬 마이오카인 - 안철우 김유식 정혜경 근육에서 나오는 만능 호르몬 마이오카인 안철우 김유식 정혜경 2023 사람의집(열린책들) 호르몬에 관심이 많다.... 호르몬은 만들어야 해....하면서 원래 하던 운동을 작년부터는 더 열심히 하고 있다 아직 호르몬에 대한 건 많이 밝혀져있지 않다고 한다 그런데 생각보다 인간에게는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몸과 마음에...일단 내 노력을 만들어내기 쉬운 것부터 알아보고 싶어졌다 마이오카인 이름은 들어봤는데... 읽어보니 이거 엄청난 거임 ㅋㅋ운동은 인간이니 무조건 해야하는거다 선택이 아님...인간은 그렇게 만들어진거고...안 하면 고장남.... 유튜브에 정상 체중과 과체중 경계쯤 있을 거 같은 의.. 2026. 8. 10. 초콜릿을 참기에는 충분히 오래 살았어 - 마르가레타 망누손 초콜릿을 참기에는 충분히 오래 살았어 마르가레타 망누손 2024 알에이치코리아 스웨덴의 할머니가 쓴 책 나도 이제 본격 노년의 길로 접어들어가면서 어떻게 하면 덜 보기싫게 늙고 남은 시간을 즐겁게 보낼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그래서 먼저 오래 살아본 사람의 책을 빌려봤는데 생각보다 뭐 대단한 내용이 있지는 않았지만 그럭저럭 읽기 괜찮았다(뒷부분에서는 그만 읽을까 생각 잠시 함....) 현재 작가는 생존해있지 않다...98세인가? 하여튼 장수는 하신 거 같다이 책은 80대에 쓴 책이고 스웨덴이나 여기나 인간이 고민하는 지점은 비슷하단 생각도 들었다 병원에 보호자 없이 혼자가는것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자녀가 5명.. 2026. 8. 10. 진짜 부산 100 - 문철진 최영지 진짜 부산 100 문철진 최영지 2005 미디어샘 요즘에 나온 부산책이 도서관에 없어서 빌려봄 괜찮아보이는 곳을 네이버지도에서 찾아보니 10년 전 책인데도 생각보다 가게가 그대로 있었다다 좋은데 아쉬운 건 가격 정보가 없....가격에 민감한 나같은 닝겐은 다시 검색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물론 10년 전 책이라 물가가 상승해서 좀 다르겠지만 감은 잡을 수 있지 않....물론2 가격 정보 알아도 노소용인게 비싸서 못가겠...끌린 곳이 대부분 특급호텔 안에 있는 곳....ㅋㅋ나중에 환갑 기념으로 가봐야겠 ㅋㅋㅋㅋㅋ 부평깡통야시장어묵 유부보따리 팥죽 수수부꾸미 .. 2026. 8. 10. 2026년 5월 11일 아무 말 봄이 지나가고 있고 여름이 오겠지 이건 정확히 안다 예언함 ㅋㅋㅋㅋ 지옥 어쩌고 일드를 보다보니 예언을 하네 ㅋㅋ나이가 언제부턴가 자꾸 헷갈리는데 만나이로 47이고 그냥 원래 나이로는 49다 그러니까 내년이면 원래 계산법으로 오십살 나이를 이제 꽤 먹은 거 같은데 나이가 들수록 나이가 든다고 머리 속이 뭐 훌륭해지고 그러는 건 아니라는 깨달음이....오히려 잘못 늙으면 머리 속이 아주 추해질 수 있음을...뭐 나 스스로를 보고 느꼈다고 하기는 싫고 유난히 주변 인간들 중나이 지긋...하게 먹은 사람 중에 영 내면이 맘에 안 드는 일이 더 많....뭐 이 또한 편견일지도...사실 나이가 중요한가...이상한 사람은 쭈우우우욱 그렇게 살다 가는 거 같...다만 나이가 많으면 아무리 세상이 변했다고 해도 장유유.. 2026. 5. 11. 파리의 감각 - 정연숙 파리의 감각 정연숙 2022 미래의 창 오래 전부터 읽기 시작했던 책이라서 내용이 가물가물.... 여행 가고 싶을 때 여행 책을 읽으면 좀 해소가 된다사실 파리는 엄청나게 감흥이 있는 곳은 아님... 난 뉴욕이 더 좋....도쿄 상하이가 더 좋...파리는 뭔가 인종차별 느낌물론 인종차별은 어디에나 있...이유가 뭔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파리에는 마음이 많이 가지는 않...지만 궁금은 함 작가가 대문자 F인 거 같다...약간의 오글거림 느낌이 있...나에게는 그랬...지만 잘 읽었다 이 글을 쓰기까지 7년이 걸렸다 그 7년은 글을.. 2025. 12. 28. 사랑할수록 나의 세계는 커져간다 - 김지원 사랑할수록 나의 세계는 커져간다 김지원 2025 알에이치코리아 덕질의 경험은 없다 물론 가끔 관심 갖고 지켜보는 대상이 있긴하다...그 중 하나가 진중권 ㅋㅋㅋㅋㅋ책도 많이 사고 읽고 ㅋㅋㅋ 뉴스 검색도 계속 하며 봤었는데 10년 정도 지나고 나니 그 뒤로는 다른 도파민에쩔어서 소홀 ㅋㅋㅋ 유튜브...유튜브에 밀림 ㅋㅋ 물론 지금도 진중권 좋음 훌륭한 인간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함한국에 진중권이 있어서 좋음 요새는 어떤 정치적 발언을 하는 지 잘 모르지만...요새 어떤 지는 차치하더라도과거의 발언들 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할 일 많이 함 ㅋㅋㅋㅋ 아 건강에 관심이 많아지면서...사실 여기저기 추천.. 2025. 12. 28. 꾸준한 행복 - 김신회 꾸준한 행복 김신회 2025 여름사람 김신회의 책은 여러 번 읽었던 기억이 난다... 집으로 엄청 고생한 내용이 담긴 책도 읽었던 기억이...당시 나도 이런 저런집 유발 고통을 당하였기에 남의 이야기임에도 읽기 힘들었던 기억이...그게 얼마나 고통인지 아니까 너무 잘 아니까....그리고 예전에는 연애 관련 이야기도 좀 많이 했던 거 같은데 그 에세이를 쓴 작가가 이 사람인지 아님 다른 사람인지확실치는 않다 ㅋㅋ 내 기억이 그렇지 뭐... 과거의 책들보다 솔직히 재미는 좀 줄었다고 느꼈지만 (빌려 보는 주제에....) 그래도 소소하게 .. 2025. 12. 28. 바늘을 든 소녀 The Girl with the Needle 덴마크 2025 정말 오랜만에 압구정 CGV에 갔다 보고싶던 영화가 연달아 상영하는 곳은 여기뿐이라서... 명동 씨네라이브러리? 가 문을닫아서...이젠 여의도가 용산... 거기서 안하면 압구정까지 와야하는구나... 왜 우리 동네 CGV는 내가 보고싶은 영화 상영은안하는 걸까....는 수요 부족이 원인이겠지 뭐....부자 동네 물론 다른 것도 부럽지만 ㅋㅋ CGV 상영 영화 종류 진심 부럽다...너무 멀다 너무 멀어..... 하여튼 오랜만에 안성기관을 찾아가고 있는데 신관임에도 너무 낙후된 분위기...에스컬레이터 하나는고장이 나 있고 그 다음 주에도 그대로.... 극장은 유난히 빨리 낡는 느낌이...들지만 고치면 환경 오염이니 그냥 밀고나가는 게... 제목과 포스터가 맘에 들었다 그리고 박평식이 평점을 7점인가 줬던 거 .. 2025. 12. 20. 250228 두 번째로 힘든 날 강아지 송이가 죽은 것 다음으로 힘든 일이 생겼다 송이 일은 언젠간 일어날 일로 생각했다면 이 일은 예상 못했던 일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충분히 가능했던 일왜 나는 예외라고 생각했을까…안 겪었으면 정말 좋았겠지만… 어쨌든 이전보단 그나마 좀 나은 인간이 될 수도 있을 것 같…. 2025. 3. 12. 우리는 운동을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 - 박정은 우리는 운동을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 박정은 2024 샘터 피티 선생님이 쓴 책운동하기 싫은 지 20년이 넘었기에...나름 헬스장을 다닌지(다닌거지 운동을 제대로 한 건 아님 ㅋㅋ)20년이 되어가는데 매일 고민한다 운동 오늘은 안갈까? ㅋㅋㅋㅋㅋ 24년 12월에는 정말 많이 짐...개인적으로 너무나 복잡한 일들로 뭔가 한 건 없지만 정신은 그냥 지속적으로 털리고 있었기에 뭐 그럴 수 있어생각하지만 너무 심하게 운동을 안하고 당분 섭취 맘껏 한 거 같아서..이거라도 읽고 정신차리자 하고 빌려왔는데내용이 내 기대와는 달랐다 책이 문제가 있단 소리는 아니고 내 기대와는 맞지 않았다는 말이다 운동 .. 2025. 1. 6. 룸 넥스트 도어 The Room Next Door 2024 미국 감독 이름을 보고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을 보고 그리고 틸다 스윈튼 줄리언 무어를 보고 그리고 포스터를 보고이거다 이건 봐야한다 ㅋㅋㅋ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영화 중 가장 먼저 본 건 그녀에게...요즘에 본 영화는 내가 사는 피부와 이 영화 진짜 요상함 ㅋㅋㅋ 줄리에타도 봤는데 그건 기억이 안난다 브로큰 임브레이스도 재밌던 거 같은데 기억이... 원래 영화 보기 전에 그냥 가는데 너무 궁금해서 글자 몇 개 살짝 보니 안락사...음...죽음에 대한 영화구나 내 취향 영화의 첫 장면은 뉴욕의 서점에서 작가인 줄리안 무어가 싸인을 해주는 장면....뉴욕...은 무조건 옳지...게다가 서점.... 내일 이어서 ㅋㅋㅋㅋㅋㅋㅋ 2024. 11. 5. 여행 드롭 - 에쿠니 가오리 여행 드롭 에쿠니 가오리 2024 소담출판사 역시 작가가 쓴 여행기라 좀 다른 기억이? 행복한 왕자의 제비 이야기는 너무 슬픔.. 푸켓 여행에서 제일 좋았던 게 비행기에서 본 후지산이라는작가의 엄마 이야기에서 엄마가 후쿠오카 여행에서 제일 맛있게 드신 게 공항 라운지의 파스타였다고 말한기억이 났다 ㅋㅋㅋ 프랑크푸르트 공항이 그렇게 쾌적했나 다시 가면 잘 구경해봐야겠다웃는 얼굴이 보고싶은 사람....이라....생각해보니 남녀불문 호감을 가진 사람의 웃는 얼굴은 바로 생각이 나는것 같다... 그게 보기 좋으니까 그렇게 기억에 남아 있는 거겠지...꼴보기 싫은 사람의 웃는 얼굴도 기억이 나는데아 기억하기 .. 2024. 11. 4. 이전 1 2 3 4 ··· 2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