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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아무말이나...+ 일본 쇼핑템...+불금 서.치.+아토믹블론드 등등등

by librovely 2018. 9. 7.

후쿠오카 어디더라... 어떤 백화점 안에 있는 스타벅스였는데....

일본이니까 말차가 들어간 음료를 먹어보려고 했는데 재료가 떨어졌다고....

사진으로는 티가 안나는데 쇼트 사이즈다.... 아이스 음료도 쇼트가 있고 반 정도는 이 크기의 음료를

들고 있다...일본의 소식 문화가 존경스럽....다이어트하려고 쇼트를 주문함

근데 주문하게 달디단 카라멜 마키아토라는....

사실 일본에서 파는 과자나 기타 등등이 고칼로리가 많다 근데 그게 되게 소포장...

그러니까 맛있는 것을 조금 먹나보다...쉽지 않군......맛있는 건 더 많이 먹게 되는데....

일본에 고작 3일 다녀옴....눈떠보니 한국에 있었....

일본에서 사온 만족스런 아이템.... 저게 팔꿈치 위까지 올라간다

로프트에서 30% 할인해서 14000원 정도에 사왔다...생각보다 비싸다...는 느낌이었지만 써보니 좋음

우리나라에서 파는 나같은 아줌마가 끼는 그 팔토시?랑은 질감 자체가 다르고 덥지 않다 이건...

다음에 가면 하나 더 사서 번갈아서 빨아 써야겠.... 근데 이게 로프트니까 이 가격이지 백화점에서는

별별 디자인이 다 있는데 10만원 가까운 것도 있었다....비쌈.....

근데 사진을 보니 손가락...내 엄지 손가락은 아주 직사광선을 제대로 받고 있.....

일본에서는 이런 걸 많이 끼고 다니고 우산이나 양산도 되게 많이 쓰며 햇빛을 열심히 가리는데

그 이유가 하얀 피부를 선호해서 그렇다고 한다....음...

나는 그냥 햇빛을 세게 받을 때의 타들어가는 느낌이 싫.....

키위 하나 남았... 집에 방문자가 왔었구나... 혼자 있을 때는 잘 안 먹게 됨..과일을....

과일을 좋아하는 것을 좋아함...ㅋㅋㅋㅋㅋㅋ

자랑하려고 비싼 게 올려져 있네...저거 사온 지 20일은 되었는데 3번 발랐나? 그래도 발전했다

테스트도 하고 열심히 고른 조르지오아르마니 립마그넷 400번임...

그냥 레드임 리얼레드

비싼데 이게 발랐을 때 뭔가 바른 느낌이 잘 안들고 비싸니까 아까워서라도 바르겠지 하며 샀다

면세에서 사도 비싸서 다시 살 지 미지수...저 회사 파운데이션도 샀는데 그것도 너무 비싸서

이번에는 다시 맥으로 돌아감....안녕 맥...나 다시 왔어...친하개진해자....잠시 버려서 미아내.....

 

무슨 옷 회사에서 화장품이야 라고 했는데 누가 그랬지? 샤넬은 아니냐고 옷 회사가...

그러게...그러게 말이다....ㅋㅋㅋㅋㅋㅋ

스노우캣 발매트 완벽함

정말 볼때마다 행보캄

걱정하지 말래...

아라써....

저 신발은 어디서 샀더라? 잡지회사에서 만들었나봄 ㅋㅋㅋㅋ

저 쓰레기통은 독일에서 영감을 받아서 구입했던 ㅋㅋ 사실 독일의 호텔 휴지통은 저 크기의

3분의 2정도? 저게 5리터니까 3리터 정도 크기를 많이 쓰는 것 같다 독일은....

쓸고 닦고 정리하고....하는 것들은 독일 따라 해야함...독일이 잘함...

요새 이미 남들은 아주 오래 전부터 보던 것일텐데 나는 요새

브이로그를 보기 시작...그게 보다보니 은근히 자꾸 보게 되고 한참 보다가 내가 이걸 왜 보고 앉았?

이러고 폰을 내팽게치지만 이내 정신을 차려보면 또 보고 있.....ㅋㅋㅋㅋㅋ

나만 일상 노출증이 있는게 아니었군하....그리고 난 옛날사람이라 사진을 찍는데 요즘 젊은이들은

영상을....편집도 참 예쁘게 잘함....

 

어쨌든 일상 브이로그들에게서 경쟁심이 생겨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찍다찍다 화장실을.....은 아니고 일본에서 사온 아이템 럭셔리한 아이템 자랑하려고 찍음

다이소에서 사온 변기 테두리 닦는 솔인데 그냥 저걸로 변기 깨끗한 곳을 닦고 원래 솔로는 변기 안을

닦는 걸로 사용하기로 함...걸 곳이 없어서 저렇게 콘센트 뚜껑에 걸었다 저 거는 에스? 하여튼

저것도 일본 다이소

벽면 물기 제거하는 하얀 것은 로프트에서 4000원 정도에 사옴...

원래 이케아 것을 썼는데 그 시뻘건 색이 항상 거슬렸....

그리고 이 솔은 다이소에서 산건데 원래 예쁜 보관용기도 있는데 그냥 걸었다

저거 말고 또 일본 무지에서도 솔을 하나 사옴 그것도 저 옆에 나중에 걸었는데

그건 깨끗한 곳용 솔이고 저건 바닥용 솔임...ㅋㅋㅋㅋㅋㅋ 화장실 솔 부자....

솔이 총 4개임...다들 나를 부러워하겠지? 껄껄껄

찍는 김에 더 찍자 해서 마구 찍음

저기 저 작은 시계

욕실 시계를 사려고 텐바이텐이나 천삼백케이를 구경하곤 했는데 맘에 드는 게 없었다

그러다가 만났다 드디어...일본에서....그러니까 후쿠오카 다이소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

후쿠오카의 하카타역 바로 옆 건물에 엄청나게 큰 다이소가 있다...꼭 들러보면 좋을 곳...

내가 그렇게 좋아하는 마트를 버리고 저길 갔는데 후회는 없....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예쁜 시계

메이드인차이나

일본 다이소에는 일본산 제품이 은근히 많다 저건 아니지만

다른 다이소 물건들은 다 1000원인데 저건 비싼거다

깜짝 놀랄지도 모르지만 나의 부를 자랑하기 위해서 밝혀야지....

3000원임 ㅋㅋㅋㅋㅋㅋ 300엔.....

정말 고급 아이템

 

비누 트레이를 사지 않고 무지 플라스틱 비누 트레이 위에 올리는 스폰지만 따로 사서 비누 올림

아주 좋다

독립 선배님 집에 갔다가 보고 따라한건데 좋음

어메이징 그레이스

바디로션

크기도 어메이징하고 향도 좋다

나는 바를 때만 살짝 향이 느껴지고 그 다음부터는 모르겠는데 아침에 발랐는데 오후에 무슨 향이냐고

질문을 받음....떨어져서 딴 거 쓰다가 요새 또 이걸 바르고 다니는데 역시 몇 시간이나 지났는데

무슨 향수냐고 누군가가 질문함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바르면 향수 필요없음....있어도 귀찮아서 잘 안 뿌리는데 이거 여러모로 좋음

성분이 좋은지는 확인을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향은 좋음...물론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거 3통을 사서 끌고 다니느라 죽을뻔함.... 내가 정말 돈만 많아봐...면세에서 아무것도 사지 않겠...

모로칸 오일...

좋아고 해서 한 번 써보고 구입 결정

너무 비싸서 망설였지만 ㅋㅋㅋㅋㅋ 한 통 사면 매일 써도 1년은 씀

위즈위드에서 200밀리리터를 7만원 조금 넘은 가격에 샀다

이것보다 좋은 건 아직 못봄....은 거짓말이고 이거 말고도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부츠?에서 테스트해봤는데 이것보다 더 비싼?? 하여튼 어떤 헤어오일이 있었는데 그것도 좋음

요샌 머리를 확 잘라버려서 이것도 잘 안쓴다 상해도 노걱정 금방 잘려나갈 것임

 

2-3년 전만해도 머리가 길었는데 엄마가 여자인 티가 머리카락 아니면 노답이라고 조언을 하셔서

길러봄.....그러다가 슬금슬금 짧아지다가 올해 직장동료 한 명의 확 쳐낸 머리를 보고 개운해 보여서

나도 자름 근데 숏컷은 이 얼굴에 무리뎃흐라서 단발...최고로 짧은 단발....을 했는데

머리가 얼마나 빨리 마르는지 최고....그리고 목에 머리카락이 닿지 않는 게 아주 좋다

 

사실 긴 머리가 여자여자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진짜 여자여자함은 목이 드러나게 확

잘라낸 머리에서 가능함...목과 어깨에서 여자여자함이 드러나는 법인데 근데 내 여자여자함은

대체 어디감?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모든 일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 임....케바케바케바케

더 써보자면...난 개인적으로 레이스나 하여튼 여자만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의 옷을 별로 안 좋아함

내가 입는 것이야 뭐 안 어울려서 못입....지만 안 입는거라고 하고 넘어가고 남이 입는 것도

그다지...진짜 예쁨은 옷이 아니라 그 안의 몸에서 나오는 것임....그러니까 남녀 구분이 안되는

옷을 입었는데 확연히 여리여리한 선이 보이는 게 진짜 여성스럽다는 늑힘이 들고 더 예쁘다

는 생각이 든다는 건데 요즘은 여성스럽다는 말을 쓰는 것도 좀 조심해야하는 분위기 같...

어쨌든 아무렇게나 걸친 것 같고 옷 자체가 성구분이 안되는 옷인데 예쁜 게 진짜 예쁜거라고

생각함....그게 자신감임....음...나는 그럼 자신이 없으니 내일부터 빨리 레이스 사러가야겠....

리본도 사서 머리에 하나 달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머리도 다시 기르자..........손톱에도 뭔가 칠하고

난 너무 탈코르셋하고 살아옴...선구자.....난 코르셋을 좀 입어야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를 기르건 어떤 옷을 입건 그건 자유고 그냥 자기 취향이 아니라 남자한테 잘 보이려고 입는

게 문제였던듯....하다 어떻게 화장을 1-2시간씩 하는건지...물론 그것도 뭐 본인이 행복하다면.....

뭐가 문제...그냥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다 자기 맘대로 살면 되는듯....

 

버베나...록시땅 버베나는 몇 년 전 베트남에 가서 처음으로 스파...ㅜㅜ를 해봤는데 거기에 있던 것

향이 좋아서 샀는데 핸드위시는 품절이라 못샀다... 세면대에 놓고 발라야지 했는데 깜빡하고 그냥 나와서

줄지 않고 있다...빨리 써야지....

이번에 면세에서 산 루치펠로

새로나온 비싼 신제품 핑크로 샀는데 그냥 그렇다 개운한 느낌이 없다

보라색이 더 좋은듯....

이게 왜 비싸지 했는데 임산부나 아기용인가보다.......

 

이건 받은 것 원래 현란한 포장지가 있었는데 뜯어냄

향이 강한데 괜찮다

그런데 너무 빨리 닳아서...1-2달이면 다쓸듯...

 

다음에 만나면 사오려고 찍어둠

화장실용으로 좋다

 

 

수건이 없는 이유는...수건을 쓴 후 밖에 걸어서 말린 후 세탁기에 넣기 때문....

다시 수건 세균 이야기

수건 세균 기준치가 200인데 사용하면 120인가? 그리고 그냥 습한 화장실에 걸어두면 저녁에는

수치가 800인가 그렇다 근데 밖에 걸면 180정도로 기준 수치를 넘지 않는다

나는 그냥 한 번만 쓰고 말린 후 세탁기에 넣는다

그럼 수건을 어떻게 감당하냐...고 생각할텐데 손을 씻고는 그냥 물을 털고 말림 ㅋㅋㅋㅋㅋ

아 그래서 내가 저 핸드크림을 사용하지 못했던 거구나 손에 물기가 있어서 ㅋㅋㅋㅋㅋㅋ

일본에서 사온 초코과자

저거 올리브영에서 1봉지에 2800원인가? 하는데 일본에선 100엔 그러니까 1000원

맛있는데 고칼로리...ㅜㅜㅜㅜㅜㅜㅜㅜ

지긋지긋한 딜레마.....는 무슨..그냥 먹어요 고민따윈 하지 않음

책도 먹는 거 위주로......

홍차를 좋아하지는 ㅇ않는데 홍자 좋아한다고 말하는 것을 좋아함 ㅋㅋㅋㅋㅋㅋ

저 위 일본 무지 물통과 모쉬 보온병....

무지 물통은 한국에서 16900원? 일본에서는 7000원정도

모쉬 보온병은 로프트에서 할인하길래 데려옴

카페에서 일회용컵 못쓴다고 하니 저걸 들고가볼까 생각중인데 무거워서,....ㅋㅋㅋ

지독이....

진정한 예술가

웹툰 장인

저 장면을 왜 저장했지? 그냥 나같아서 했나보다

의지박약찐따라니요

누가 저 불렀나요?

일본에서 사 온 밥 보관용기

정말 좋다

가운데가 볼록하게 안으로 들어가 있어서 렌지에 돌릴 때 안까지 금방 골고루 뜨거워짐

예쁘고 좋다

 

이토록 보통의

다음 웹툰인데 아주 기발하고 재밌음

새로운 이야기가 있길래 다시 보기 시작...했는데 칸트가 나오길래.....ㅋㅋㅋㅋ

정해진 시간에 같은 행동을 한다는 캐릭터 설명과 그 옆의 깨알 설정...순수이성비판

누가 내 순수한 이성을 비판하나요...내 이성 어디감?

여기서 이성은 중의어임...두 가지 의미 다 포함해서 어디감? 이리 가져와......

불륜이야기인데 욕하는 댓글이 많은데 음...왜 그러지.....

그냥 툰은 툰으로 보면 될 것을....

너무 과한 비난은 스스로가 뭔가 찔려서 그런다는 오해를 하고 싶게 만든다....ㅋㅋㅋㅋ

이케아 만찬

짜증나는 일이 많아서 그랬나 기름진 선택

그립네...

하지만 이케아 음식은 비추...별로.....

이케아 바로 옆의 롯데아울렛의 공간낭비...이런 빈 공간이 정말 좋다

그리고 저기 럭셔리한 세븐이를 봐...

세븐이 의자 클라스....저기서 뭔가 먹어보고 싶다....

일본 편의점에 전혀 뒤지지 않는 광롯아(송혀나따라함)의 세븐이

어디서 많이 보던 전등갓

액자가 얼핏보면 더 랍스터 생각나게 함

일본에서 사온 도시락 가방과 쥐색히 신발의 콜라보

외로울 때는 저 신발을 신으면 된다

혼자가 아니야 ㅋㅋㅋㅋㅋ ㅜㅜㅜㅜㅜㅜㅜ

불금에는 아이스크림

불금에는 극장임

운동하고나서 완전 생얼에 머리도 덜 말리고 튀어감

나뚜르 아이스크림 1+1 마지막 날이라서 저것도 사 놓고 갓 개봉한 영화표도 뽑고

근데 왜 남자친구가 안오지?

일이 많은가?

왜 안오는 것일까?

왜때문에?

왜긴 약속을 한 적이 없잖....ㅋㅋㅋㅋㅋㅋㅋㅋ

맞다 나 혼자 온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럼 내가 두 개 다 먹는건가?  이렇게 행복할 수가...

다이어트 하겠다고 운동하고와서 간식인 아이스크림으로 470Kcal 채움

 

서치는 정말 재밌었다

공포영화는 아니고 새로운 영화임 볼만함

 

 

집에 있는데 우연히 틀었는데 아토믹 블론드 시작

딱 1년 전에 독립하고 나서 뭐가뭔지 모르겠던 그 때에 동네 극장으로 처음 보러 간 영화

아주 재밌... 스토리를 잘 못 파악하지만 ㅋㅋㅋ 화면이 멋있다

영화가 그냥 광고임...

베를린이 쿨함

여자는 근육임

등근육

욕조에 얼음 둥둥

그냥 광고

또 광고

담배 많이 핌

화면이 정말 예쁘다

광고 컷 같은 화면이 계속 나옴

힐을 신고 다니는 요원임

머시씀

퓨리오사 머시씀

베를린스러운 건물과 글자

액션중

내가 좋아하는 맨손 격투씬이 많이 나온다


차를 찍은 것임

멋진 차

구두 되게 예쁘다

갑자기 힐을 신고다니고 싶.....

가을에는 구두를 좀 신어봐야지

머신는 퓨리오사 도촬중

킹스맨에 스댕다리로 나온 여자임

일반적인 미녀와 다르게 개성이 있음

왜 저리 날씬하지 했는데 밥을 안 먹고 담배만 피우나 봄

보이런던

핫한 브랜드 ㅋㅋㅋ

보이런던 입고 또 맨손 격투

끈 타고 탈출

이때도 하이힐

멋진 복장에 힐을 신고 싸움

이 장면도 되게 멋졌는데...광고같다

기억이 남

베를린이네 베를린 베를린

쓸데없는 살이 없다

운동으로 다진 등

등근육이 있어야 얼굴에 주름이 덜 생긴다고 하던데

등근육에 메추리알이 좋다고 해서 메추리알도 요새 먹고 있는데 내 등근육 어디감?

집나간 등근육 찾ㅡ습니다...같이 나간 두 종류의 이성과 함께 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담배

또 광고 시작....

중간에는 영화에 집중해서 안 찍음

널 죽일거니까라며 피 안 묻게 비닐 깔고 있는 장면 ㅋㅋㅋㅋ

그리고 얼음공주 퓨리오사는 얼음에 숨겨 둔 총 꺼내기

멋진 차도 부족해서 멋진 뱅기타고 퇴장

비행기 창문이 쿨함

저 창문 너무 예쁨

영화를 보면 먹은 것

저 여자아이 그림의 캬라멜

일본이 잘함

먹는 거 잘 만든다

며칠 전 일이 밀려서 집에 들고와서 일 시작하려고 하다가 찍음

새벽 1시쯤 일을 시작 ㅋㅋㅋㅋㅋㅋ 미루다 미루다 저 지경

한 시에 컴 켜고 30분 라스 재방 보고 1시 30분에 시작해서 3시까지 함...

컨트롤 씨 컨트롤 브이를 1시간 넘게 하니까 손목과 손가락이 아픔

아직도 아프다.....아프니까 청춘이다 나는 역시 아직은 청춘인가봄 ㅋㅋㅋㅋㅋㅋ

노잼 헛소리가 자꾸 나오는 건 요새 피곤해서겠지

오늘 찍은 인스타용 사진

아 나 인스타가 없었지.....깜빡함

팔로워가 없어서 인슷하를 못함....

3명 만들어서 시작해야지

지금 두 명 있음

그 중 한 명은 동생임 ㅋㅋㅋㅋ 물어보진 않았는데 해주겠지 근데 인슷하 가입 안한듯....하......

초코 과자와 컵희

이미 밥을 먹고 저건 후식

내가 그린 그림 ㅋㅋㅋ 조잡 조악함의 극치

스노우캣 모작.....인데 저작권에 안 걸리게 생김

누가 봐도 스노우캣 따라한 게 아님

완전 다름

정말 못그렸 ㅋㅋㅋㅋㅋ

그래도 얼핏보면 느낌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노우캣 마우스패드

정말 예쁨

저 컵 뭐냐....고 말하는 늑힘저긴느뀜

이미 자랑했던 씽크대 앞 발매트

새로 등장한 욕실 앞 발매트

그 앞에 뜯지도 않은 인바디

이젠 저걸로 근육량 첵흐 하면서 운동해야겠다

하지만 왜때문에 어제 산 걸 뜯지를 않는지

 

 

어제 코슷코에 가서 이거 사려고 했는데 나는 이걸 위즈위드서 비싸게 샀는데 콧흐코에 있길래

하나 더 사서 엄마 추석 선물을 해야겠다 생각하고 이미 말도 다 했는데 없다.....

코코는 물건이 수시로 바뀌나봄....

그래서 인바디 하나 업어옴

 

 

 

오랜만에 써서 길게 썼다

이젠 자주 써야지...라고 다짐하며 마무리

놋북끄고 브이로그나 봐야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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