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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2024년이 되었다.... 거의 다 유튜브 이야기...ㅜㅡ

by librovely 2024. 2. 2.

글을 너무 안 써서 어디서부터 써야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사진 잡히는대로 쓴다 ㅋㅋㅋㅋ

어김없이 새해는 밝았고 23년 12월 31일에 나는 뭐했더라? 아마 내 집에 혼자 있었던 거 같은데... 

그래도 뭔가 카운트다운...까지는 아니어도 새해로 바뀌는 시점은 마음으로라도 기념하자 이러고 앉아있었던 거 같은데

뭔가 하다가 정신차려보니 2분이 지났던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 ㅋㅋㅋ 단기기억에 장애가 생기면 치매라는데...

요새 기억력이 치매 우려 수준임 

이 사진은 아마 타이베이? 타이페이? 태국 지불로다가 타이페이가 더 어감이 좋...하여튼 타이페이 여행 전 날...

짐도 안 싸고 스즈메의 문단속 다녀왔습니다던가? 하여간 재개봉한 것을 보러간 사진임 ㅋㅋㅋㅋㅋㅋㅋ

별 기대 안하고 봤는데 울었음 T도 울어요... 어디 부분에서 울었느냐면... 그 인간의 힘으로 막을 수 없는 것을

막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자알생긴 남자 주인공이 뭔 작은 인형이 되어가지고서는 그 힘을 막는 열쇠같은 역할을

하고 앉았는 것을 보고 많이 슬펐던 모양임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귀엽지만 뭔가 요망한 고양이가 한..

스즈메~ 라고 부르는 말투가 계속 떠올랐다... 그 고양이는 왜 스즈메를 좋아한걸까? 유아용 의자 캐릭터도 참...

일본은 캐릭터 생성을 아주 잘 하는 것 같다...하다하다 의자 갖고 캐릭터 창조....그 의자 캐릭터 굿즈가 사고 싶어

졌다 ㅋㅋㅋㅋ

웡카도 봐야하는데.....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보다말다 했는데 이건 극장용이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하여튼 그걸 먼저

봐야 이걸 보러 가겠는데.... 어릴 때 저 조니뎁 버전 말고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영화로 본 기억이 있다...되게 환상적이라

는 생각을 했었다...딴 게 아니라...초콜릿을 먹으면 그 안에 특별 카드가 있다는 설정이 어찌나 혹~ 하던지....당시 초콜릿

을 아주 좋아했고 돈이 없어서 아무때나 먹을 수 있는 게 아니었고... 생각해보니 가나초콜릿이랑 허쉬초콜릿? 맞나?

양대 산맥이 있었고 제일 인기 많은 소녀소녀한 사람이 광고를 찍었었는데.... 채시라....이미연....나이 나오네 ㅋㅋㅋㅋ

어쨌든 사행성은 아주 강력하게 인간을 끌어당기는 것 같다....

이건 언제 찍은 건지 모른다.... 이 아이스크림 어릴 때는 꽤 크게 보였던 거 같은데...사이즈가 정말로 작아진건지

내가 커서 그렇게 보이는건지.... 이것도 되게 좋아했는데 비싸서 가아끔 먹었던 기억이.... 이렇게 중년에 접어들면

과거 회상밖에 할 일이 없어지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먹는 나날을 이어가다가 갑자기 경각심을 가졌나 봄 

사과 깎은 꼬라지...라고 쓰다보니 저 옆에 계란이 난리네....ㅋㅋㅋㅋㅋ

아니...이거 뭐지? 무슨 영화인거지? 기억이 하나도 나지 않는다 ㅋㅋㅋㅋ 뭘까....

감정이입했나봄

?? 뭘까 

왜 찍었는지 모름...아마 이거 미드인지 뭔지 저 남자 다정한데 알고보니 바람피는 중이었나? 뭐 그랬던 듯

이것도 왜 찍었는지 모름... ㅋㅋㅋ 빠니보틀 영상은 참 재미있음... 가장 아끼는 영상은 허경영 궁궐? 간거랑

인도? 시크교? 거기서 밥 먹는 영상 ㅋㅋㅋㅋ   난 여행 유튜버는 남자가 취향에 맞다...내가 생각하는 여행과 통하는 

영상이 많다... 빠니보틀도 재밌고 삐까뚱씨도 재밌고 요즘 새로 보기 시작한 건 연국의 내일과 아재여행 ㅋㅋㅋㅋㅋ

영국유학 출국과정 - 이거보면 출국준비 끝. [ep.1] (youtube.com)

밤에 나돌아다니지 말고 라는 누나?의 말이 너무 웃김 

 

(재편집) 파리 소매치기 사건, 심층 분석했습니다 | 유럽기차여행[12-1] (youtube.com)

제일 노잼인 여행 영상은 그 뻔한 곳만 가서 먹고 사는 그런 내용...(근데 나도 여행가면 그러고 있는 거 같.....)

 

이거 일본에서 3000원 정도였는데 롯백에서는 세일한 게 2배 가격이네...저런 식빵에 발라 먹는 거 한 20여년 전에 

처음 보고는 너무 핫템이다 하며 좋아했는데...다시 가면 안 살 듯...맛도 별로고 ㅋㅋㅋㅋ 양도 아주 적고...

덕수궁 수문장 교대식을 구경했는데 저 장군님은 창이 아니고 막대기 끝에 딸랑이가 달려 있어서 궁금해서 찍어봄

아직도 저게 뭔지 모르겠

유튜브에서 가성비 호텔 뷔페라고 보고 찾아가봄 ㅋㅋㅋㅋ 내 결론은 애슐리... 사람이 많고 음식 종류가 적고....

그런데 호텔이라 그런지 음식이 그냥 괜찮았던 거 같기도... 소화도 잘 되고...애슐리는 지점마다 다른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있는데 뭔가 짜고 달고...그런 느낌이 들기도..

사실 여긴 이 뷔페보다 1층의 식당이 인상적이었다...되게 인테리어 예쁘고...뉸욕 맨해능같....금액도 나쁘지 않고

10년도 더 전에 간 뉴뇩 여행에서 프리픽스 런치 먹으러 간 고급 레스토랑 분위기랑 흡사했다

뭐가 뉸뇩 느낌이냐고 묻는다면... 일단 생화 그리고 의자 느낌.....바닥의 카펫...통창으로 보이는 뷰~ ㅋㅋ 조도

누가 인테리어 했나 참 잘했네요...

가격도 고기 메뉴 빼고는 2만원대...미슐랭 출신 셰프라고 하니 아마도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았다는 의미?

여기 점심 저녁 가격도 동일한 거 같은데...저녁에 한 번 가보고 싶...

누가 그래써 누가 뺨을 손으로 친거여.... ㅋㅋㅋ 왠지 표정이 뚱해보임

갑자기 다시 찰떡아이스...누가 디좌인했나요..아니 패키지 디자인 뭔가요...

저 쑥덕아이스 너무 못 그린 거 아닌.....노아에게 아이스크림 패키지 디자인 하라고 하면 기가막히게 할텐데....ㅋㅋ

저 곳은 여기입니다...일본계 호텔  이름이 어려워서 굳이 읽지는 않 ㅋㅋㅋㅋㅋㅋ

방이 이렇게나 많아요 생긴지 오래된 곳은 아닌 느낌...시청역에서 조금 걸어서 뒷쪽으로 가야...

신세계 근처임 그 연말에 영상쇼? 해가지고 유명한 그 신세계

쓰다보니 뭔가 신세계는 이름이 꼬부랑 노아 표현으로 하면 씨부렁...말이 아니네...생각해보니 현대도 그렇고

롯데는 영어인건가 그래도 백화점 이름은 꼬부랑 말이 덜 들어온 거 같은데...매출이 예전보다는 못하단 느낌이

나야 모르지 안 가서...뉴스를 보니.... 생각해보면 백화점 형태의 쇼핑몰이 상당히 오래 버텨온 셈...이라고 쓰다

보니 백화점의 본고장 파리도 백화점은 여전하고....갑자기 뉴욕의 메이시스 백화점..뭔가 서민친화적인 느낌인

그곳에 가고 싶다.... 난 뉴욕이나 유럽에 가고 싶다...ㅋㅋㅋㅋ 아마도 그런 거 같다.... 가까운 나라로는 이제 이국적인

느낌이 덜 느껴지는.... 

타이완 관광청은 을지로입구에 있다 이것저것 챙겨왔는데...딴건 몰라도 지도가 아주 맘에 든다...

지도 굿~ 

 

요새 자주 오는 카드발급 쓰레귀 문자....하...

보이스피싱과 전세사기 그리고 노약자 대상 사기.....는 아주 강력한 처벌이 있어야.... 그것들이 처벌이 두려워서라도

덜 하게.... 저런 사기를 치는 인간은 확실히 사후세계에 대해서 믿지 않는 모양이다...그걸 생각하면 저런 짓을 

못할텐데.... 인간인데 인간이 아닌 인간이 수두룩....

꿈과 희망이 넘치는 그곳 애슐리 ㅋㅋㅋㅋ 한강 애슐리

먹었다 많이 먹었고 급체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추해서 안 쓰려다가 쓴다...이게 나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먹기도 많이 먹었지만 체하기 직전에 짜증나는 내 업무 이야기를 했음.... 먹을 때는 좋은 이야기만 해야...

먹다가 갑자기 죽을 것 같은 고통이....속이 꽉 막힌 느낌.... 식은땀이 나기 시작....너무 창피해서 아픈 티도 못 내겠고

동행인에게 나 어떡하지?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음 ㅋㅋㅋㅋ) 하니까 뜨거운 물 퍼다 주고 그거 마시고 

내려가서 편의점에서 바로 속청인가 그거 사 먹고 좀 걸으니 내려감 ㅋㅋㅋㅋ 죽을뻔........

체하는 게 얼마나 무서운건지 깨달음...배멀미와 비슷한 무서운 느낌 ㅋㅋㅋ

회를 먹으러 가서 조개류 고동? 뭐 그런 거 먹고 2번 정도 심하게 체한 적은 있지만 이렇게 일반음식을 먹고

체한 적은 없는데... 정확히 말하면 과식....ㅋㅋㅋㅋㅋㅋㅋㅋ 

강변서재까지 많이 걸었고 속이 좀 편해졌지만 아주 깨끗한 느낌은 아니어서 코히도 아메리를 먹을 수 밖에...

여기 전망이 좋다 넓고 괜찮은 곳임....나와 같이 있지만 않으면 좋을 곳...ㅋㅋㅋ

속이 좀 괜찮아지고 나서 내가 좀 많이 떠든 거 같 ㅋㅋㅋㅋㅋㅋ 서재에서 그러면 안 되는 거였는데....

분명 몇 시간 전만 해도 음식 생각만 해도 토할 거 같았는데 평생 아무것도 안 먹고 싶을 거 같았는데....

IFC로 와서 밥도 먹고 노티느에도 들르고 ㅋㅋㅋ 난 여기 도넛 한 번도 안 먹어 봄 ㅋㅋㅋ 선물만 해보고....ㅋㅋㅋ

예쁜데 되게 비싸네...하긴 요새 빵집 빵 가격 생각하면 뭐 비싼 거도 아니고...또 위치가...자릿세가....인건비가...

레몬 하나 라즈베리 하나 샀는데 개인적으로 라즈베리가 더 맛있다...난 오렌지 귤 유자 레몬 이런 맛 비선호...

패키지 디자인 봐요...잘했네.... 환경은 좀 오염되겠...

풍선이가 내 도넛을 탐내고 있... 먹어보니 맛있다...하루 지나서 먹었는데... 바로 먹었으면 더 좋았겠지...

또 사서 먹지는 않을 거 같고... 그냥 커피 마시러 들르면 도넛도 같이 먹을 정도는 된다... 

지점이 요새 많아진 거 같은데 내 생각에는 지점을 너무 늘리지만 않으면 괜찮을지도...여기저기 늘리면....?

사실 맛은 크게 다를 거 없어보이는데....(참고로 나는 미각이 둔....ㅋㅋㅋㅋㅋ 썩은 것만 아는 정도 ㅋㅋㅋㅋ)

코스트코에서 장은 열심히 본다.... 버섯은 보통 못 먹고 썩는 경우가 많... 오늘은 메추리알이 없어서 못샀는데..TMI

팔랑귀는 과일식이 좋다는 말을 듣고 바로 이렇게 먹...

물론 몇 번 안 먹고 포기 ㅋㅋㅋ 귀찮....ㅋㅋㅋㅋ  사과 식감을 안 좋아하는데...피넛버터와 먹으면 아주 맛있음

피넛은 크런치 말고 무조건 크리미

스키피? 여기 피넛이 제일 맛있다.... 코스트코에서는 크리미는 저렇게 개별포장만 있어서 다른 회사 피넛을 샀더니

맛이 덜하다...  저 작은 거 한봉이 190Kacl ㅋㅋㅋㅋㅋ 괜찮아 단백질이야 ㅋㅋㅋㅋㅋ 견과류야~

눈이 내리면 예쁜데 걱정됨...결론은 별로라는.... 미끄러워서 운전이 무섭고...엄마가 미끄러질까봐 걱정이 되고....는...

무슨.... 내가 잘 넘어짐...11월에 살얼음판에서 자빠짐...공중부양했다가 떨어졌다.... 손가락에서 피도 났고 ㅜㅜ

나무데크? 거기 밟으면 안 됨...전날 비가 왔는데 기온이 내려가니 얼었나 봄...근데 그 미끄러움이 얼음판 능가....

노인이었으면 고관절 바스라져서 죽음의 문턱을 밟았을 정도로 넘어짐...근데 멍도 안 들고 ㅋㅋㅋㅋㅋ

낙상은 아주 무서운거다 노인에게는... 넘어져서 고관절 다치면 1년 안에 사망률이 20%가 넘는다고...

암보다 무서운 낙상...하여튼 눈이 내리면 운전이 무섭....고....

눈 맞은 내 차 머리...ㅋㅋㅋㅋ 두상이 아주 예쁘네

저 꼬챙이는 에어컨 히터 켜는 건데...그 돌리는 게 깨진채로 빠져서...하지만 인간은 적응의 동물....

이젠 능숙하게 저걸 돌려가며 컨트롤 가능 ㅋㅋㅋㅋ 그러나 새로운 시련이 닥쳐옴.... 

주차하는 중에 전화가 계속 울려서 만년 초보인 나는 주차 중에는 다른 짓을 안하기에 안 받으려고 했는데 계속

진동이 와서 뭔 급한일..? 이러면서 시동 끄자마자 한 손으로 문을 열며 전화를 받았는데 ㅋㅋㅋㅋㅋ 엄청 추운 날이라

차가 얼어 있었던 건지 뚝 부러짐 ㅋㅋㅋㅋ 차 되게 더럽네.... 핸들이랑 손 닿는 곳만 닦닦....

청결은 다분히 저마다의 기준이...나는 먼지에 아주 둔감함....ㅋㅋㅋㅋㅋ손 닿는 곳에만 병적임....

ㅋㅋㅋㅋㅋ 이거 뭐져.......

문 열기 고난이도가 됨..... 처음에는 문 열려면 5초는 걸림....배에 힘 주고 손가락에 힘을 넣어야 열렸는데...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제 2초면 연다...물론 한 손으로는 안 됨 ㅜㅜ

자동차를 바꿀 때가 지났는데 계속 부품을 갈고 수리를 하고 타이어도 4개 다 교체했고 ㅋㅋㅋ 차는 그래도 잘 굴러가고

아직 14만 km 정도만 탄거고.... 근데 보험을 가입하려고 했는데 다른 보험사는 되는데 내가 지금 가입중인 보험사만

전화로 가입이 가능하다는 안내가....마지막 단계에서.... 전화해보니 20년 넘은 차는 선택지가 없어서 그렇다고 ㅋㅋㅋ

물론 가입은 가능함.... 근데 가입완료 안내 메시지에도 내 차가 아닌 다음년도 모델이 들어가 있었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뭔가 이제 때가 된건가 생각이 들었는데...사실 바꾸고 싶지 않....지금이 막 끌고 다니고 편한데....익숙한데....

푸어카를 고쳐타는 미친 과정 - YouTube

https://youtu.be/0citT4eq-uY?si=IjIZug4jl4URI6_r

발명킹 밥테일 영상 ㅋㅋㅋㅋ 15년 밖에 안 되었고 180만 원대인 좋은 차인데 왜 썩차라고 하지?

내 차는 21년차이고 보험가입할 때 보면 차량 가격이 90만 원대임....(절대 동의할 수 없는 가격 ㅋㅋㅋㅋ)

난 전기와 자동차...좀 배워보고 싶....너무 답답해서...하나도 모르는데 중요한 것들이니.... 기회가 되면 배워보고 싶...

간단한 집수리와 차수리를 외쿡인들처럼 할 수 있으면 좋겠....밥테일 영상보니...나는 못하겠 ㅋㅋㅋㅋ

밥테일 차를 보면 엔진경고등이 들어와있는데 상관없다고 ㅋㅋㅋ 내 차는 가끔 연료 엔꼬ㅋㅋ라고 나온다....ㅋㅋㅋ

당연히 연료 있어도 그런다...근데 수리기사님이 상관없다기에 그냥 탐...어차피 주행거리 보면 되니까....

반은 썩은 오이와 샐러드가 보이네.... 냉장고 성능 문제임....잘 썩는다....

 

핀란드.....

여기 국민성(이라는 게 있는지 모르지만) 뭔가 내 스타일임...저 나라 가면 너무(긍정적인 거에 '너무'가 제맛임)

잘 살 수 있을 거 같은...

오세요 핀란드로 시작한건데...나중에는 오지마....가 써 있....

이 내용에 대해 레오라는 비정상회담에 나온 사람이 유튜브에서 얘기를 하는데 웃김

어릴 때 한국에서 살아서 한국식 콩글리쉬 패치 획득

이 영상은 남대문 시장? 에서 외국인인척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인들이 영어 더 잘하고 발음도 더 좋음....

거의 내 수준의 영어 구사..... 발음마저 유사한 느낌 ㅋㅋㅋㅋ

유배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내 생일케이크 ㅋㅋㅋ  커피빈은 냉동상태로 받을 수도 있어서 좋은듯

제일 싸구려로 고른건데 맛이 있다 괜찮다 난 투썸보다 여기가 나은 느낌도....

음료 쿠폰도 하나 주는데 크리스마스 시즌이 겹쳐서 2개나 받음

맛이 있음

커피빈 케이크들

조각 케이크 가격도 점점 오르는구나 6천 원대면 보통이고 8-9천 원대도 많은듯

사진 제목 : 참을성

저런 꼬라지가 별로 불편하지 않 ㅋㅋㅋㅋ고 그게 한심해서 찍은듯 ㅋㅋㅋ 나는 p다 ㅋㅋㅋ 

행복한 오후 ㅋㅋㅋㅋ 철학툰 아주 재미남...다 못 읽고 반납했는데 아주 재밌음....

재질이 비슷한 셋 

반려 강아지도 잘 지냄 

쟤는 죽지 않으니 걱정이가 없....

콜게이트 치약은 괜찮다 성분이 어떤지 모름...치약 떨어져서 급하게 삼

캡슐 중 우유 섞는 것 중 가장 좋아하는 저거 어떻게 읽지? ㅋㅋㅋ

철학툰 작가가 유튜브도 한다던데....

스톡홀름 큰 것이 있는데 탁상용도 사려고 아이케아에 감

마감할인하네...누군가가 저거 열고 맨손으로 잡았다 놨다 하길래 그냥 안 삼

돔스텐도 샀다 라일락색과 민트?

집도 좁은데 ㅋㅋㅋㅋ

저 큰 컵은 자주에서 삼

무거워서 그렇지 만족스러움... 쿠키는 아이케아 쿠키인데 뭔가 눅눅하고 오래된 느낌...이상한 향이 난다..오래된 향

넷플릭스 공유 막아서 태블릿으로만 보던 때....ㅋㅋㅋ 영셸든 너무너무넘흐 재밌음

지금은 안 보고 있는데 광고형으로 재가입할 예정임...이젠 각자 보는거지....거금 5천5백원을 써야하는구나

어차피 자주 안 봐서 조금의 광고는 괜찮을 거 같

빅뱅이론도 재밌음 그러나 영셸든이 더 재밌음

다 tv보는데....

셸든만 책 봄 ㅋㅋ 영화 마틸다가 생각난다...

ㅋㅋㅋㅋㅋㅋ 아 극혐이다

홍콩 어느 호텔에서 누군가가 저랬던 게 기억나네 ㅋㅋㅋㅋ

바로 이런 모먼트가 아주 웃김....누가 쓴 각본인지 ㅋㅋㅋㅋ

그냥 내 취향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터진 장면 ㅋㅋㅋㅋㅋ

세균에 예민한 셸든...

누군가 라디오스타 보라고...나랑 비슷한 이가 나왔다고 ㅋㅋㅋㅋ 헬스장 손소독제 갖고 다닌다고 ㅋㅋㅋㅋ

박준형 ㅋㅋㅋㅋㅋ

[#라디오스타] 결벽증 교포들 브라이언 & 박준형 둘이서 20분 내내 영어로 극딜 넣으며 싸우다 가는 영상.mp4 | #브라이언 #박준형 MBC240103방송 - YouTube

아주 웃김....(지저분한 내용 주의ㅋㅋㅋㅋㅋ )

일기가 거의 유튜브.....영상 소개....ㅋㅋㅋㅋ 내 삶이 요새 거의 유튜브 자체임....ㅋㅋㅋㅋ중독

 

케이크 사고 받은 쿠폰 날짜... 혹시나 보니 오늘까지라서 급하게 테이크어웨이~   비싼 걸로 열심히 퍼플오더

그 무슨 랩이더라 코스트코 랩으로 잘 씌우니 아이스 음료는 다음 날 먹어도 괜찮았다...ㅋㅋㅋㅋ

후레쉬 망고 맛있음 캐러멜 어쩌고는 너무 달아서 다음에는 안 먹을듯

사진이 점점 과거로 가고 있 ㅋㅋㅋㅋ 바나나 카페라떼인가 맛 되게 없음.....아티제 실망.....

그냥 커피에 바나나우유 섞은 맹숭한 맛 

단백질바는 처음에는 맛있는데 2-3개 정도 먹으면 질린다...신기하다... 

닥터유는 시식하고는 이건 절대 안 질려 했는데 역시나..질림....

저 가운데 코스트코  단백질바는 엄청 버림...2박스나 샀는데 유통기한이 아주 짧다....돈아깝.....

단백질은 차라리 쉐이크......

정말 재미있게 본 강철부대....인간의 정신력이란.....

에그드랍 따라한건가 맛은 있음...커피 없이는 못 먹음...아메리카노 덕분에 몸에 해로운 느끼한 것들을 잘 먹을 수 있 ㅋㅋ

책은 읽고 있는데 여기에 쓰질 못하네....ㅋㅋ 노트북 자판이 좀 별로라서...라고....핑계를...

나중에 큰 모니터의 좋은 자판을 사용하게 되면 잘 쓸 거 같....ㅋㅋㅋ

더 과거로 가면 관악산 연주대에도 갔었다

청바지에 에코백 들고 갔더니 동행인이 무슨 제일 등산 잘하는 사람같다고...옷을 그러고 왔냐고 ㅋㅋㅋㅋ

중국 느낌...뭔가 묘하네

외진 곳 절벽 위 건물 좋아하는데...ㅋㅋ

저 멀리 롯데타워가 보인다

안가봤는데...

629미터인데 되게 힘들다.... 한라산을 올라가겠다던 동행인....에게 아직은 무리라고 했다...난 자신이 없 ㅋㅋㅋ

고양이...어디서 봤더라...

내려와서 공차에 가서 버블티를 마셨는데 이렇게 맛없는 곳은 처음...공차도 지점마다 맛이 다른건가...

밍밍하고 맛없,....

 

별일이 없으니 쓸 게 없....ㅋㅋㅋ

벌써 2월이고....그러하다.... 타이페이 여행기라도 생각이 잘 날 때 써야하는데... 

 

일단 끗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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