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갑작스러운거 싫어했는데...
이런...
이런......
이럴줄 알았지...
뭐가 이리 복잡하고 때마침 일은 왜이리 넘치나...
심지어 아픈 사람 일마저 떠맡고....
언제쯤 풀리기 사작할까?
마음속에 엉킨 실타래가 있는 것 같다...
중심에 묵직한 돌덩이도 함게 얽힌 것 같구나...
도망가고 싶다...
~ ****** ~
헬푸미 플리즈...
교회 잘 안가서 벌받는건가..?
이 기분을 잘 기억하자...이런거다...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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