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각

일이 드디어 꼬이기 시작...

by librovely 2007. 11. 27.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래서 갑작스러운거 싫어했는데...

이런...

이런......

이럴줄 알았지...

 

 

 

뭐가 이리 복잡하고 때마침 일은 왜이리 넘치나...

심지어 아픈 사람 일마저 떠맡고....

 

 

 

언제쯤 풀리기 사작할까?

 

 

 

마음속에 엉킨 실타래가 있는 것 같다...

중심에 묵직한 돌덩이도 함게 얽힌 것 같구나...

 

 

 

도망가고 싶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   ~

 

 

헬푸미 플리즈...

 

교회 잘 안가서 벌받는건가..?

 

이 기분을 잘 기억하자...이런거다...이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