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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노트북이 있는데 없다

by librovely 2021. 12. 5.

노트북이 고장난 후 어떤 사진들이 여기저기 있는지 체크하기 위해 휴대용 메모리를 뒤적였다 그러다가 2006년 1월에 도쿄에 짧게 다녀온 사진들을 찾았는데 여행 후 집에 도착해서 이런 사진을 찍었었나보다 기억이 나진 않는데 사진이 있다

엄마는 거실에서 상을 펴고 성경책을 읽고 있었고 그 상 아래에 송이가 저러고 있 ㅋㅋ 난 반가워서 사진 찍는데 쳐다도 안 보는

저 삑삑이도 좀 갖고 놀았지 장난감은 3살 넘어가니 안 쳐다봤던 기억이

뜨개질 옷은 엄마가 직접 떠서 만들어 입힌거고 그 안의 옷은 내 여름 티셔츠를 잘라서 내가 만들었었나보다 ㅋㅋㅋ 가난이 묻어남 송이가 만2살 즈음 되었을 때였나? 얘는 털을 못 길렀던 게 저 머리쪽을 보면 곱슬 ㅋㅋ 곱슬머리임 그래서 엄마가 짧게 자르는 식으로 관리 생각해보니 미용하러 내가 데려간 적이 없구나...

눈을 떴으면서도 안 봐주는

어리다 얼굴이
저 후로 11년 더 살고 죽음
아직 살 날이 많았던 죽는 거 걱정 안하던 때

지금 키우면 옷도 많이 사주고 좋은 거 먹이고 병원에도 잘 데려가고 ㅠㅜ 그땐 돈이 없었다 월급이 지금도 많진 않지만 저 땐 더 없 ㅜㅜㅜ 송이 보고싶다

하여튼 이 사진 찾고 노트북 날린 건 잊음
와 사진 찾았어 이러면서 도그행복이 ㅜㅜㅜㅜ

송이의 초라한 행색과 싸구려 개장난감이 좀 맘이 아프지만...

옷을 샀더니 사은품이 ㅋㅋㅋ 이게 더 맘에 든다
앞은 개동이 얼굴

뒤는 개동이 꼬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애 장바구니템


누가 긁고 도맹감
짜응
저거 말고도 문콕은 뭐 말도 못하게 많이 찍혀 있 ㅋㅋ
난 장인이다 문 조금 열려도 비스듬하게 타기 장인
근데 남들은 잘도 찍어대고 도망간다
차가 낡아서 더 걱정없이 그러는걸까
차는 내년에 바꿀까 하는데 올해 타이어 4개 다 교체했고 차에 별 문제가 없 ㅋㅋㅋㅋㅋㅋ긴 언덕에서 밀린다 밀려 그걸로 뭔 일이 생긴 적은 없지만 스트레수

며칠 전 다행인건 주말이었
하튼 차단기 앞에서 차가 서 있고 그 뒤로 한 대 그리고 나
난 저번에 이런 경우 앞차들이 후진해서 맨 앞 차 빼주는걸 경험했고 또 내 차는 밀리니까 안 올라가고 아래쪽에 있었는데 내 뒤로 당연히 차들이 주루룩 그리고 미리 안 올라간다고 어느 길 하나가 막히거나 뭐 그럴 일이 없는 주차장 구조 두 대 동시에 지나갈 폭이니까 하튼 전혀 민폐 아님 그런데 앞에서 몇 분을 저렇게 있으니 뒤에서 빵 시작 난 귀가 아파서 귀를 막고 있었다 근데 내 뒤의 남자가 나오더니 나에게 와서 뒤에 차 밀린 거 안 보이냐고 앞으로 가라고 소리침 차 밀린다고 하려는데 바로 돌아서 차에 탐 아니 그럴 정신이면 맨 앞차에 뭐라 하든가 나한테 난리 ㅜㅜ 폭언에 정신 털린 난 걍 올라감 그러니 따라옴 그 상태로 있는데 뒤에선 당연히 계속 빵빵 ㅜ 맨 앞 여자가 내리더니 차단기가 안올라간다면서 소리지름 ?? 근데 내 뒷 차는 자꾸 나에게 붙음 아오 바짝 붙어서 좀 피하니 더 달라붙 ㅠㅠㅠㅠㅠ 노답 그렇게 5분이 훨씬 지났고 직원은 안 보여서 상가에 전화를 걸어서 차단기 고장난 거 알고 계시냐고 하니 나에게 상가방문자인지 오피 거주자인지 물음 오피산다니까 왜 오피에 전화해야지 지들에게 연락하녀며 소리지름 ㅋㅋㅋㅋㅋㅋ 난 고갱님센터에서 일케 소리지르는거 첨봄 뭐 내 말투도 개떡이었을 수 있으니 ㅋㅋㅋ 구래도 소리는 안 질렀눈데 글고 상가 차단봉인데 ㅜㅜ 전화 건 내 거주지가 뭔 상관이지 ?? 그게 무슨 상관이냐고 내가 아니라 다른 차가 차단봉 고장났다고 한다니까 안들림 상태인지 오피살면 오피에 전화하라고 고래고래 ㅋㅋㅋㅋㅋㅋㅋ 끊고 오피에 거니 지금 출발했다고 ㅠㅜ 끊자마자 3명의 오피 관리사무소 직원이 왔고 뭐 좀 건드리니 열림
이게 몇 번 반복되니 아마 상가 직원이 도그짜증이었나보다 그럼 설명을 해주던가 나 사는 곳이 뭔상관이야
사실 직원 1-2명만 있으면 내려가는방향 잠시 멈추게 하면서 옆길로 차들 다 뺄 수 있었음 물롬 그럴 경우 주차비 혹시 내야할 사람 공짜로 나가는 문제가 ㅋㅋㅋ 아니면 그 옆 차선으로 맨 앞 차만 후진 좀 시켜서 빼내던가 이게 10분 동안 이러고 있을 일이 아니었는데... 그리고 오피 주차 등록 문제라도 좀 내려와서 차량 빼내주는 도와서 먼저 해결하고나중에 관리실끼리 파이트하던가 아휴 나라면 그렇게 안해 ㅜㅡ 근데 모르지 너무 자주 그랬다면 ㅡㅡ

아마 그 여자 차 번호 방문자 등록에 문제가 있었거나 그 여자가 상가 구역에 잘못 세워서 비용이 엄청 나왔거나 하튼 둘다 돈 내면 열렸을건데 10분을 버티다니 대단하단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또 10만원 정도 나왔다면 걍 내면 환불되나 생각이 들기도 ㅜㅡ 평일 출근길이었으면 멘탈 다털렸을듯. 저번에도 그랬으니 주차등록 문제같은데 그 경우 그 사람처럼 차 뒤로 빼서 좀 내려오면 옆으로 뺄 공간 생기니 그게 나아보임 거기서 버티느니 ㅜㅜ 난 방문자 오면 등록 정확히 하려고 차 번호 써서 관리사무소에 가서 직접 주고 확인하고 주차 후에도 오피구역 맞나 꼭 확인한다 난 그랬는데 다들 왜들 그래요 ㅜㅜㅜㅜ

그건 그렇다 쳐도 내 바로 뒤차 진짜 짜증남
차 색이 흔치 않은 색이라서 기억
다음에 주차장 돌아보니 의심스럼 차량 발견
너구나
일부러 돌아본 건 아니고 차를 멀리 주차해서 돌아기는 길에 걍 둘러본 것임 ㅋㅋㅋㅋ
뭐 어쩌겠단 게 아니고 그냥
5초 차 노려봄 ㅋㅋㅋㅋㅋㅋㅋ
(이랬는데 딴 차 거나 방문차량일지도ㅋㅋㅋㅋ)
나도 은근 이상한 인간
그치만 전전두엽이 기능해요 괜찮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나한테 난리야 나도 피해자인데 참나
내 앞에 차 2-3대 있었다 치면 되지
왜 나한테 소리지름 다시 생각해도 개 황 당
노후국산차 못생긴늙은여자 조합이 문제?
흑우인게 너무 잘 보인겅가 아오 짜응나
나 같은 사람피해의식 쩌니 조심해야되는디
뭘 참 모르네 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전전두엽이가 포기하려고 하네
잊자 잊어 ㅋㅋㅋㅋㅋ

오피스텔 방문자 등록 좀 제대로 받으세요
아님 환불 시스템이 있다면 일단 나가고 처리하라고
안내문을 붙이던가 다시 겪고싶지 않다 정말

여기가 웃긴게 ㅋㅋ
아파트 입구도 이상함
내 주특기인 엉뚱한 주차장으로 들어가기를 해서 이사오기 전 이 동네 방문시 상가에 가려다가 아파트 출입구로 잘못 들어갔는데 내가 호출해서 저 잘못 왔어요 돌려서 나가면 되나요 하니 후진하라는 안내 ㅋㅋㅋ 못해요 운전 미숙인데 언덕 후진에다가 퇴근길이라 뒤에 차 언제 올지 모르는데 엑셀로 후진 위험 차 오는 거도 잘 안 보이고... 이미 기사님 오심 봐준다며 뒤로 빼라고 ㅋㅋㅋㅋ 정말 미친듯이 최선이를 다해 후진했는데 차가 안 와서 다행이지 ㅜㅜㅜ 열심히 사과 날리며 나왔지만 아직도 이해가 안간다 아니 들어갔다가 바로 나가는 게 왜 안되지? 그럼 무등록 방문자는 어떻게 되는건데???? 신축 아파트가 그럴리가??? 이 동네 묘하구만

갑자기 이상한 얘기를 잔뜩 썼네

추워서 미닫이를 닫음
저건 밀크티
집에서 하면 맛이 없다
진정성 미르쿠티 먹고싶 김포가서 ㅋㅋㅋ

설빙 붕빵
에프에 돌리면 기름지고
딱 살찌는 맛
맛있단 소리
먹고나면 좀 느끼함
우리 동네에서 엊그제 첨 봄 붕어빵 파는 곳
뉴스에서 식재료 값 올랐다더니 붕어빵이 500원
다음에 사 먹어봐야겠

주차할 곳이 없는 곳에 가느라 버스를 탔는데 분명 집 근처에 섰는데 (이 때 버스에 나랑 기사님 뿐)기사님이 거기 안 서요 하더니 저 멀리 멀리 으슥한 곳에 섰고 막 기사님이 안녕히 가시라고 인사를 ㅜㅜㅜㅜ 그치 인사해주실만한 거리며, 무서운 곳임 ㅋㅋㅋㅋㅋㅋ 엄청 춥고 깜깜한 길을 혼자 걷는데 문득 느껴졌다 내가 참 외진 곳에 살고 있군하 ㅋㅋㅋ 그 후로는 미리 내려서 동네 상가 많은 곳을 아이쇼핑 재밌게 하며 걷는다 그러다가 붕어빵도 눈으로 숍힝 ㅋㅋㅋ

눈이 즐겁다 눈 건강을 잘 지켜야함
어제 건강검진을 했는데 양안 모두 1.2
근데 슬슬 노안이 오는 늑힘
내 안구 건강 비결은 어릴 때 책을 안 본 것이라고 생각함 ㅋㅋㅋㅋ 안구 건강은 지켰는데 뇌가 취약해짐 ㅋㅋㅋ 모두를 가질 순 없는거지

핀란드 헬싱키 쪽 브이로그를 보기 시작
난 겨울에 여행을 많이 다녀서 그런가
겨울의 이국에 맘이 감
여기보다 더 추운 헬싱키
유튜브로 여행중
코로나 빨리 사라지길 ㅜㅜㅜ 외국 좀 가보자...
라고 하기엔 난 겁쟁이 초특급 쫄보 비관주의라서
서울갈 약속도 취소하고 집에만 있다 ㅜㅜㅜ

고양이 구엽

언박싱참관 고냥이

식물 그러니까 꽃과 화분 포장 예쁨
디자인이 훌륭
화면에 나오는 카페건 상점이건 자취하는 집이건 다 예뻐 ㅋㅋㅋ

우리나라 룸투어도 자주 보는데 거의 비슷
아파트는 다 아는 그 획일화된 ㅋㅋ
원룸도 마찬가지 오늘의집 서타일 ㅋㅋㅋ
너는 안 그러냐면 ㅋㅋ 나도 뭐 노답이지

색 다른 인테리어가 재미있고 그래서 외쿡 룸투어를 보는데 따라 하려 해도 집구조와 천장높이 창문 크기 모양 등의 차이로 한계가 ㅋㅋㅋ 물론 지금의 내 집 아니 내 빌린 집은 뭘 시도 불가능한 넓이 ㅋㅋㅋㅋ 침대와 쇼파가 들어가서 다행이지 뭐

유튜브에서 본건데 나라마다 1인 거주공간 최소넓이가 정해져 있나보다 일본은 8평정도 영국은 11평 정도 쉽게 말하면 일본은 넓게 빠진 원룸 오피스텔 넓이 영국은 1.5룸 오피스텔 넓이 근데 한국은 4평 ㅠㅠㅠ 이게 화장실 부엌 등을 합한거니까 ㅜㅡ 이 법을 만든 사람은 아마 이런 평형에 살 일이 없을 인생이겠지 음

사고싶은데 품절
놓을 곳 없고 짐 늘리면 안 되는데 사야겠다 필요해서

새벽에 건강검진 끝내고 나와서 하처리를 기다리는데 얘가 돌아다님 절뚝거리며
자세히 보니 발이 없다 한쪽이
아프지는 않은 지 다니며 뭐 주워 먹고 나중엔 날아감
어쩌다 잘린거지? 싸웠나?

나이 40이 넘으면 암 검사가 무료로 가능해진다
그만큼 암이 가까워졌단 소리겠지
처음엔 아예 아무 검사도 안함 ㅋㅋㅋㅋㅋ 무서워서
그러다가 2년 전엔 위내시경만 수면으로 해봤고
어젠 용기를 내서 유방암 검사를 처음으로 ㅜㅜㅜ
자궁경부암은 성병이니까 할 필요가 없다 ㅡㅡ
자궁경부암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는 잠복기가 꽤 길다고 한다 5-10년 전에 감염된 게 조용히 있다가 발병하는 경우도 있으니 이게 발병한 경우에도 그 원인이 누군지 찾기 쉽지 않겠구나 차라리 그 편이 나은걸까
(다시 찾아보니 보통 잠복기가 2-6개월이고 긴 경우 2-3년 이라고 나오는데 뭐가 맞는 말인지... 바이러스에 감염되어도 2년 내에 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하고 조용히 있다가 나중에 면역력 떨어지면 튀어 나온다고도 하고 대체 뭐가 정확한 정보인지 모르겠... 잠복기 엄청 길다는 정보도 왠지 가정의 평화를 지키게 하려고 나온 이상한 정보 같기도... )
각종 여성 암은 출산 경험이 있으면 잘 걸리는데 유방암만 노출산 노수유인 경우 더 위험하다고 한다 그래서 다음엔 초음파도 같이 해봐야겠다 그건 아프지 않을테니 ㅋㅋㅋㅋㅋ 그랬다 와 진짜 아팠다 ㅋㅋㅋ 유방암 검사용 촬영 ㅜㅜㅜㅜ 아프단 건 들어서 마음의 준비는 했는데 ㅋㅋㅋ 아무리 많이 준비해도 감당못할 아픔 ㅋㅋㅋ 너무 충격적인 고통이라 검사하고 나와서 실실 웃고 다님 너무 기가막혀서 ㅋㅋㅋㅋ 나중에 남들 후기를 찾아보니 굴욕적이란 말도 많던데 나는 굴욕 전혀 못느낌 ㅋㅋㅋ 상의 탈의 후 타인이 내 몸을 어딘가에 올려놓고 ㅋㅋㅋ 기계로 누르는데 그딴 거 노상관 아파 죽을 거 같을 때 굴욕감은 사치 그런 거 전혀 없 ㅋㅋㅋㅋ 어깨 굽히면 다시 찍어야 해요 힘 뺀 거 맞아요? 라고 혼구녕이 나면서도 대답 대신 으윽 거리고 있 ㅋㅋㅋㅋㅋ 무서워서 상황 직관은 못하고 ㅋㅋ 허공을 바라봤는데 대충 이렇다
올려놓기
누르기 1차 내가 상상한 고통 수준
누르기 2차 죽을 거 같음
이래놓고 슨상님이 촬영 버튼 작동하는 곳으로 가서 뭐 작동하면
누르기 3차 뼈도 없는 데 뭔가 뼈 으스러지는 느낌
이때 3초 정도 버티면 해방

고문이란 게 이런 거 였겠구나
나같은 참을성 지로 인간은 없던 죄까지 다 불었겠 ㅠㅜ
2차 해 놓고 3차 하러 이동할 때 젭알 뛰어가라고요 라고 맘 속으로 외치게 됨 ㅜㅜㅜㅜ 허리업!!!!!

저걸 4번 한다 ㅋㅋㅋㅋㅋ
난 5번 했지 맨 처음에 찍은 거 내 엄살에 망해서 재촬영 ㅋㅋㅋㅋㅋㅋ

수면 위내시경은 2년전 프로포폴의 푹 잔 느낌이 그리워 내심 ㅋㅋㅋ 기대하며 갔는데 입에 동그란 거 물리고 주사액을 넣는데 갑자기 가슴 중간이 뻐근해서 아 심장마비인가 하며 눈크게 뜨고 말하려는데 입에 뭐가 있 이러다가 잠들고 깼는데 이상하게 개운하게 자고 일어난 느낌이 없 ㅋㅋ 저번에 한 곳으로 다시 가야겠다 결심 ㅋㅋㅋㅋㅋ

코로나 좀 줄면 하려고 버티다 젤 극성일 때 했다 ㅜㅡ
2년에 한 번인데 너무 귀찮다 ㅜㅜ

엄마랑 김장 40kg을 했다

풀무원 김장 ㅋㅋㅋㅋ 옮겨 담고 냉장고 넣고 피곤해짐 ㅋㅋ

방문자가 오래 기다려서 받은 거라는 사과떡볶이

준 사람은 가고 남은 사람과 먹어봄
내가 먹어본 떡볶이 중 최고
하나는 냉동실에 넣고 아끼는 중 ㅋㅋㅋㅋ

배 깎은 꼬라지
과일을 좋아하는데 깎기 귀찮아서 냉장고에서 자주 명을 달리함
누가 오면 먹일 생각에 열심히 깎는데 꼬라지가 ㅋㅋㅋㅋ 맴과 같지 않게 저퀄리티


돌아다니질 않으니 찍은 사진이 없어서 쓸 말이 없 ㅋㅋㅋ

임시로 쓸 노트북이 있는데 한 번도 안 켬 ㅋㅋㅋ
내 한성 노트북은 잘 살아났다
내가 전원 버튼 광클하다가 뭔가 설정을 바꿔놔서 그랬던 거라 다 멀쩡하다고 함
이제 다시 받아오면 되는데....
한성노트북 무시 발언 치소 ㅋㅋㅋㅋ 치소함미다
인성 놋북 첵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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