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으로 만드는 파리 스타일 인테리어 사카타 나쓰미 2014 난달
급하게 그냥 표지가 예뻐서 대출해옴
일본에서 작은 인테리어 회사를 운영하는 젊은 여자가 쓴 책이다
파리 스타일....이 뭔지는 모르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파리 스타일은 내 취향은 아니었다 너무 요란해...
당장은 즐거울 수도 있다고 보는데...그게 금방 질릴 것 같고 약간 정신없기도 하고...물론 고난이도이기도 하다
요란맞은 인테리어 색을 많이 쓰는 인테리어는 아무나 하기 힘들지도...
그냥 그림책보듯 휙휙 봤다
병 뚜껑을 나사못으로 선반 아래에 고정하고 돌려서 붙이기 이거 나중에 해볼 생각
다른 책에서도 이미 많이 봄
아 요란해.....
비포 사진이 더 좋아
비포가 더 좋은 게 함정
여기도 비포가 더 좋아...
이건 괜찮구나
올드??해 보이던 의자가 어려졌네
이것도 괜찮군
얼핏 보면 예쁜데 안 질릴까??
이건 정말 너무 정신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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