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 좋아 파리 일본 쇼분사 편집팀 2014 forbook
이 책의 장점은 얇고 가볍다는 것 그리고 내용이 아기자기하게 편집되어 있다는 것 그리고 다른 여행책 내용을
재탕 삼탕하는 느낌이 아니라 뭔가 정말 괜찮을 곳을 알려주는 그런 느낌이 들기도 하고 물론 정확하지는 않지만
아기자기하다 했더니 일본에서 쓴 책의 번역본 여자들에게 좋을 책이다 여자들이 관심가질 내용들이 많다
물론 여성성이 강한 남자라면 좋아하겠지만... 아주 방대한 내용의 책은 아니라서 일주일 안으로 파리에 머물
예정이라면 들고다니기 괜찮을 거 같은데 이거 한 권으로 안심가능할지는 잘 모르겠다...이상하게 이런 책은
뭔가 내용이 부족할 거 같고 대놓고 가이드북인 그런 책들이 일단 있어야만 안심이 될 것만 같은..?
그렇지만 그건 내 느낌인거고 어쨌든 이 책도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것이나 그런 게 자세하긴 함
가격정보도 자세해서 좋다 이 책 괜찮다
다이어리 정리한 거 몰래 보는 느낌
그림도 귀염귀염
몽 생 미셸은 수도원이라는데...사진을 보고 어머 여긴 가야해 모드였는데 여길 파리에서 가려면 왕복 교통비만
100유로...최저 금액으로 한 것이...아 프랑스의 물가는 엄청나구나...그래도 저길 눈에 직접 담는 건 의미있을 것
같다...파리의 푸른빛의 지붕도 보고 싶구나...
택시 요금의 3~5% 팁 짐 있으면 좀 더
벨보이 포터 짐 하나에 1-2유로 베드메킹에는 팁 안줘도 됨 특별 부탁을 했을 때는 1유로
대부분의 레스토랑에서 서비스료가 가산되어 있음 그래서 소액만 팁으로 지불하면 됨 거스름돈 잔돈 정도
화장실 관리인이 있으면 0.4유로
8월에는 1개월간 휴가가서 영업 안하는 곳이 있다
세일은 여름은 6월 중순부터 겨울은 1월 초순부터 약 1개월간
박물관 패스 사기
메르시
오 프티 본 어 라 샹스 - 앤틱샵 카페오레 볼
방브 벼룩시장 - 가격도 착함
부키니스트 - 센 강변 헌책 고서점
마르쉐 바스티유 - 파리 최대 목요일 7-14:30
레 되 마고 - 발자크 헤밍웨이 피카소 커피 4.2유로 샐러드15.5유로
카페 드 플로로 - 피카소 카뮈 사르트르 커피4.1 샌드위치19유로
라 타르틴
앵젤리나
아 프리오리 테
델리 슈 - 프렝땅 9층 테라스 좌석에서 에펠탑 보임 점심8유로~
르 쉘 드 파리 - 몽파르나스타워 56층 런치 29유로 모던 프렌치
카페 데 두 물랑 - 아멜리에 촬영지 음료2,3 런치도 있고 저렴
르 카페 - 젊은 파리지앵이 모이는 곳 음료2.3~ 세련된 레알지구 골목길
시티 파르마 - 할인 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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