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책을 거친 끝에 고른 책 2권
두 책 모두 개정된지 얼마 안 되었고 일단 두꺼운 편이기에... 정보가 많을거라고 생각해서...
여행 책자마다 브랜드(?)가 있긴 하지만 저자가 다르고 편집 상태가 조금씩 다르기에 갈 지역마다 선호도가 달라진다
상하이의 경우 enjoy 시리즈가 가장 보기에도 편하고 내용도 좋았는데 방콕이나 타이완은 이상하게 프렌즈가 좋았다
워낙 두꺼워서 부분별로 나누고 필요없는 부분은 잘라내야겠다
프렌즈 방콕은 지역별로 잘 나와있고 숙소는 뒷부분에 모여 있어서 잘라내면 된다
기본 정보도 자세하다
프렌즈 타이완은 아직 제대로 안 읽어봄...ㅡㅡ;
역시 타이완 책 중에서는 제일 나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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