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글로벌 시대
이에 재빠르게? 적응하기 위한 어학
이라는 거창한 표면적인 이유 아래 손에 넣은 책
그리고 실질적인 이유는 코디용~
들고다니면 그럴듯해 보이겠군 정도
근데
그런데
그러한데
책을 열어보니 음 This is a man 딱 내 수준이잖아...눈에 들어온 문장도 꼭 이런 문장일까...man....
코디용으로는 좀 무리가 있어 보이고 실질적으로 공부할 수 있을 책이었다 ㅡㅡ;;
오랫만에 정말 오랫만에 산 영어책
이익훈 토익세트와 해커스 토플세트도 몇 해전 구매하여 예쁘게 꽂아 두었지만 정말 정말로 딱 1페이지만
보고 잘 보관하였다 아껴두었다고 해두자... ㅡㅡ;;
아껴둔 책이야 뭐 영어 뿐이겠는가... 워드시험대비서적은 연도가 심히 지나서 새로 사기만 3번 반복하고
아예 열어보지도 않고 버리고... 올해 목표한 컴활1급도 필기만 시험보고 실기는 아예 책도 뜯지 않았다...
본의 아니게 아껴두게 된 이유는?
수준이 안맞다...굳이 수준이 높아서인지 낮아서인지는 밝히지 말기로 하자... 뻔~~하니까...좀 불쌍하기도 하고..
나같은 사람이 많은건지 이 책 베스트셀러던데...
좋은 현상이다.
올해 안에 끝내는 것이 목표
230 페이지니까 하루에 8쪽씩
- > 불 가 능 하 다
불가능 그건 아무 것도 아니다? 불가능은 의견일 뿐이다?
나에게 있어서는...
불가능 그건 아무 것이다. 불가능은 사실일 뿐이다
아니 1월까지 끝내기
그럼 하루에 4쪽씩
내
일
부
터
해
야
지
바로 아름다운 미루기 모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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