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1 카페베네 이야기 - 강훈 카페베네 이야기 강훈 2011 다산북스 카페베네 너무 심하게(?) 생겨서 신기하게 바라 본 그 카페 카페베네 커피 체인을 읊어볼까나... 선호도 순서로 해볼까...갈 곳 없을 때 찾아가는 체인점... 스타벅스 엔제리너스 할리스 세븐그램 탐앤탐스 파스쿠치 커피빈 투썸플레이스 카페베네 이디야 도라토 자바시티 라바짜 또 있을텐데 기억이 안난다 하여튼 내가 갈만한 카페가 없을 때 제일 흔하게 들어가는 체인은 아무래도 스타벅스... 그리고 엔제리너스나 할리스 세븐그램... 할리스는 예전보다 매장수가 줄어든건지 찾아보기 힘들어서 잘 못갔으나 여전히 난 할리스가 좋다... 저 중에서 외국 브랜드는 스타벅스랑 커피빈 라바짜랑 자바시티는 잘 모르겠고.... 나머지는 모두 한국 브랜드로 알고 있는데... 난 커피 체인점의.. 2011. 5.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