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박물원1 [방콕 타이페이-5]호텔에잇존 조식-룽산쓰-융캉제-스무시 망고빙수-일본식료품점-융캉뉴러우몐-고궁박물원-싼시탕-스린 야시장-W Taipei YEN Bar 2013.8. 16 대만 아니 타이페이 여행은 이 날 하루 한 셈이다 다음 날에는 오전에만 시간이 남아 동네 구경하고 끝냈으니까 지나고 나면 후회만 남는다 타이페이 첫 날에 공항 터미널에서 실수만 안했어도 어딘가 한 곳은 갈 수 있었을거고 마지막 날에도 굳이 동네 구경을 하지 말고 한 곳에 다녀와도 충분했는데... 그래도 이 날의 일정은 성공적이었음...엄마가 속이 안 좋아서 많이 드시지 못한 것만 빼면... 근데 그게 되게 큰 것이었다... 엄마는 이 맛난 것 많은 곳에서 드시지를 못했으니...나도 뭔가 김이 빠졌고... 같이 먹어야 재밌는건데... 좌식 공간의 창문을 통해 바라본 풍경 날씨 좋고 하늘에는 하얀 선이~ 뭔가 긍정적임...이라고 억지... 여긴 욕조 창문이구나... 동네 모습 엄마 커피는.. 2014. 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