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즐링1 AHMAD TEA DARJEELING 아마드 다즐링 홍차를 많이 마셔보지 않았지만 다즐링이 좋다 가장 깔끔한 게 다즐링 카페쇼에서 샀던 다즐링 티백은 여름 안에 다 마셔야 하는데 이제 2개 밖에 안 남음 그리고 이집트에서 사온 다즐링 틴도 여름 안에 마셔야 하는데 거의 다 마심 중량 대비 틴이 더 저렴하지만 양 조절 실패로 이상하게 확확 줄어든다 특히 밀크티 한 번 하면 얼마나 퍼 넣었는지 너무 진하고... 전용 스푼을 사든가 아님 그냥 티백이 편할듯 하지만 틴은 예쁘다 틴은 안 버리고 모아볼까 생각중 프랑프랑 티포원 티포원은 이거 하나인데 아껴두었다가 그럼 뭐하냐 싶어서 꺼내서 쓰는데 되게 작아서 일단 한 번 우려내고 컵에 따른 후 바로 뜨거운 물 더 붓기 혼자 마시기에는 티포원이 좋은 것 같은데 이거보다는 사이즈가 살짝 컸으면 하는데 이것도 뭐 괜찮네.. 2014. 8.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