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드최1 12 months 109 ways - 로이드 최 12 months 109 ways 로이드 최 2010 안그라픽스 영국에서 유학생활을 한 후 다시 한국에 와서 일을 하다가 다시 영국으로 가서 언니와 사업을 함께 운영하며 14년간 영국에 살고 있는 저자... 그녀가 직접 경험한 영국의 문화 109가지에 대해 짤막하게 쓴 글들을 모은 것이다 글에는 항상 예쁜 일러스트가 곁들여져 있고 12달로 주제를 나눠서 설명하는데 12달 마다 각각 예쁜 그림으로 시작된다.. 책인데 참 예쁘다...내용은 많지 않지만 책은 참 예쁘다...영국을 특별히 좋아하는 여자들은 가끔 들여다보면 행복해질듯...솔직히 내 취향의 책은 아니다...난 내용이 많은 게 좋은데... 그대로 이 책은 좀 차별화된 책... 일반적인 영국에 대한 책에서 다뤄지지 않은 내용이 많아서 전체 내용의 적어.. 2010. 7.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