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티보이1 로티 보이 방글라데시 까페라고 들었는데...가보니 싱가포르에 대한 액자들이 벽에 붙어있었다...뭘까? 까페의 불모지 가산디지털단지에 갔는데...(할리스 딱 하나 있다....이것도 생긴지 2년도 안 되었다참.. 요즘 할리스에서 만원 이상 구매시 무릎담요를 준다..ㅎㅎ)로티보이를 보고는 깜짝 놀랐다...여기 가보고싶었는데... 있을 줄이야...생긴지 얼마 안 된 곳 같았다... 입구에 써 있는 아메리카노와 번(빵) 세트를 주문했는데가격이 3000원~ 정말 착한 가격이구나...번은 그냥 그랬다...나에게는 뭐 딱 맛있지는 않았다.그래도 괜찮긴 하다...(야쿤 카야 토스트가 훨씬 달고 맛있다)커피는 깔끔하다...커피는 좋았다...근데 평소 마시던 커피랑맛의 차이가 크게 느껴지지는 않았다....아니 너무 심히 수다에 빠져들.. 2007. 1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