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지름놀이1 명품 지름 놀이 - 쿄언니 명품 지름 놀이 쿄언니 2010 웅진리빙하우스 명품에 관심이 많고 정보도 많은 언니 쿄 언니가 쓴 책... 그녀가 누군지는 모르지만 읽어보니 내공이 보이긴 했다... 정보를 얻기 위해서건 그냥 재미로건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명품... 명품 지름 놀이...좋구나~ 명품을 너무 많이 사는 건 문제지만...그걸 몇 개 산다고 하층민에서 상류층이 되는 것도 아니지만... 아주 가끔 정말 갖고 싶은 것을 사는 건 괜찮다고 본다... 아주 가끔 살 그것으로 어떤 것을 고를지...그리고 그걸 어떻게 관리할지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다... 고가 라인에 비해 만듦새가 떨어진다거나 내구성이 좋지 않은 경우도 있고 사람들이 너무 많이 들고다닌다는 점 (버버리나 셀린...저가라인의 경우 확실히 저렴한 소재 사용하는 경.. 2012. 5.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