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의적1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다 예전만 못하다 블로그 잉여짓이... 일단 이 침대를 버리는데 성공하면...그리고 책상을 들여놓으면 잉여력은 다시 올라갈 예정... 사실 그보다도 스마트폰으로 쉽게 이것 저것 들여다보며 놀 수 있기 때문에 애써 노트북을 켜지 않게 되고 그러니 자연적으로 블로그도 덜 하게 되고..그러는데 그게 잘된 일인지는 모르겠다... 예전만 못하다? 아니 그렇지 않다...진 덕후짓은 여전하다...티가 안 날뿐... 난 매일 그러니까 출근 길에 차 막히는 구간에서 한바탕...그리고 퇴근하면 수시로 트위터 들락달락 들락달락.... 하면 하루가 다 간다.... 트위터 만든 그 분...아 정말 내 사비 4500원이라도 수여하고싶네...버블티 사머거...~~ 예전에는 갈증이 났다.... 수차례 블로그 들락 거려도 글은 가끔 올라.. 2013. 7.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