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픔의자서전1 배고픔의 자서전 - 아멜리 노통브 배고픔의 자서전 아멜리 노통브 2006' 열린책들 이 책은...도서관에서 빌리려고 했는데 사람들이 많이 보는지 예약을 해야했다... 그래서 답답해하던 차에 직장에서 책을 신청하라고 하였고낼름 이 책을 써서 냈다. 아멜리 노통브...벨기에 여자... 왕수다쟁이... 독특하고 다소 기괴한 유머러스...'두려움과 떨림'만 읽었지만 이 여자의 요상스런 스타일은 대강짐작이 된다. 특히나 이 책은 사람들이 좋다고 칭찬하던 책 이기에많이 기대가 되었다... 하지만 이 역시 잡은고기...어디 도망가지 않을 책 이기에 자꾸 읽을 시기를 놓치곤 미뤄졌다..그러다가 어디 나가야 하는데 이 책이 가벼워서 제일 만만~~ 대중교통수단에서의 독서에는 음... 소설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그냥 경제쪽 책이나 심리 그런 딱딱한 책이.. 2007. 8.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