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까페1 [삼시 세 까페]여의도 아티제 + 명동 스무디킹 + 광화문 투썸플레이스 공부하러 도서관에 갔나? 테이블 질감(?)이 상당히 도서관의 그것과 유사하네 첫 번째 끼니 아티제 덕후인 나는 여의도에 아티제가 3곳이 있다는 걸 안다 그 중 이 곳은 아이에프씨 바로 앞이라서 사람이 많아 잘 안가게 되는데 라고 쓰면서 생각해보니 여기에 그래도 위치 때문에 제일 자주 간듯...하여튼 사람이 많아 특히 주말에는 절대 선호하지 않는 지점이지만 주말임에도 이른 시각이기에 기어들어감 이날도 새벽에 움직여야했고 집에서 5시부터 일어나 준비하고 6시 정도에 나와서 할 일을 하고 나니 9시가 되지 않은 시간...조조나 하나 볼까 했는데 볼만한 게 없었다 그냥 007이나 헝거게임을 볼까 했는데 그냥 말기로.... 하고 어디에 갈까 하니 문 연 곳에 별로 없네...아티제 중 여긴 9시에 비교적 일찍 열어.. 2015. 11.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