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켄드릭1 50/50 2011 미국 재밌을 것 같았고 재미있었다 일단 배우가 맘에 들었다 안나켄드릭 조셉고든토끼 둘 다 좋다... 안나 켄드릭은 어디에서 봤나 했더니 트와일라잇 시리즈에서 흡혈귀로 나왔던 것 같고... 조셉고든레빗은 인셉션에 나왔구나...인셉션도 재미있게 봤는데 이래저래 생각만 많다가 리뷰도 안 씀... 어찌보면 뻔한 설정 젊은 남자가 암 선고를 받는다 그에게는 너무 예쁜 여자친구도 재미있는 절친도 있고 문제가 없었는데 물론 여자친구가 있긴 한데 탐탁지 않은 부분도 있긴 했다... 이건 완전히 편협한 생각이긴한데 그래도 써 보자면... 남자의 마음은 돈 쓰는 정도에서 나오고 여자의 마음은 스킨쉽(콩글리쉬...ㅡㅡ;) 정도에서 드러난다?? 절대 꼭 그런 건 아니지만...어쨌든 남자의 경우 맘에 없는 이성에게 시간이나 돈을 쓰.. 2011. 1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