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빈1 [프라하 빈 이탈리아-4]쇤브룬 궁전-뷔페 레스토랑 WOK & MORE-미술사 박물관-마트 BILLA 2014. 01. 21 오스트리아 빈에서의 두 번째 날 이 날도 날씨가 흐렸다 그러나 빈은 워낙 깔끔한 도시기 때문에 질척거리지 않고 좋았다 빈이라서 흐려도 괜찮았다 전날 아침 조식만 제대로 먹고 점심과 저녁을 제대로 먹지 않고 밤까지 돌아다녀서 속이 빈 상태... 이렇게 아침이 왔다는 것이 행복하게 느껴진 날이 있었을까 신이 나서 조식 먹으러 내려감 여행을 온 목적이 조식인 느낌이... 얼핏보면 그리 많이 담지 않아 보일지도 모르나...저 씨리얼 봐... 프라하처럼 여기도 홍차가 아닌 뭔가 살짝 다른 차를 많이 마심...팬 케이크도 맛있고... 조식이 좋다...커피랑 적당히 달달한 빵 종류의 밀가루와 과일 채소... 두 번째 접시...는 바나나와 계란 햄 오이 토마토 파프리카...여기 계란 정말 맛있다.. 2014. 6.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