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임페리얼1 [홍대] 카페 델문도 cafe delmundo 와우북 페스티벌 간 날 바로 집에 가기는 아쉬워서 들른 곳 5년 전인던가? 하여튼 아주 예전에 딱 한 번 갔는데 여기 좋구나...해서 갈 곳 없을 때 또 가봐야지 했고 그 날이 온 것이고...기억만 더듬더듬 찾아서 첫번에 그 골목에 들어섰는데 없네...하며 나갔다가 아니 거기 맞는데 했다가 지도 찾아보고 거기 확실해...하며 가도 안 보임....그러다가 자세히 보니 2층 저기 맞는 듯...해서 들어감 인테리어가 살짝 다르지만 그 분위기는 비슷한데... 근데 들어가자마자 주인이 바뀐거가 의심 시작... 그래도 티슈는 비슷한데...물론 예전과는 다른... 그러나 메뉴 글씨보고 나오키상...글씨 맞아...계속하는구나...했다. 밥 먹으러 와도 좋겠다 여긴 음료가 정직하다는 걸로 기억에 남은 곳... 치즈 케이.. 2013. 10.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