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제면소1 [타임스퀘어] 제제샤샤 (제일제면소 회전식 샤브샤브) + 민수네 까페 퇴근하자마자 달려갔다 제제 제제 하니까 음...생각나는 음악....잠시 쓸데없이 논란이 되었던 아이유의 제제 이 제제가 아니고....근데 갑자기 제제를 들으니 롤리타가 생각난다 아니 아이유를 보니까 그런건가 롤리타를 안 읽어봤는데 그걸 읽어봐야겠다.... 어떤 책 엄청 읽는 사람 블로그에서 그 책을 읽고는 아마도 도덕적인 이유에서인듯한 하여튼 안 좋은 평을 봤는데....음...그게 그런 게 아닐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하여튼 제제 여기서 제제는 저 제제가 아님 제일제면소으 제제임... 저길 몇 번이나 갔고 갈 때마다 찍어야지 하고 찍긴 찍었는데 별로 못 찍음...그건 그 이유는... 여긴 시간제한이 있는 제제라서...80분동안 먹기도 바쁨...찍을 시간이가 없음....사진 찍을 시간 없음...근데.. 2016. 10.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