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주캉1 다시는 중국인으로 태어나지 않겠다 - 종주캉 다시는 중국인으로 태어나지 않겠다 종주캉 2010 포엔북 자신의 나라에 대해 편들어주는 방향으로 편파적이긴 쉽다 그런데 종주캉은 그 반대방향으로 편파적...다소 치우쳤다는 느낌이 들 정도... 물론 너무 아니다 멀쩡하다...하니까 그렇게 강조해서 하는 것 같긴 한데...하여튼 다른 나라 사람이 내가 봐도... 이건 좀 심하네...싶은 내용이 있다...하지만 그런 내용은 모두 자국의 국민이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에서 나온 것이니 그다지 거슬리지는 않는다...사실 다 맞는 내용이기도 하다...그러나 도가 좀 지나치긴 하다... 이를테면 홍콩이 영국의 식민지였으니 다행히 그나마 그 정도라도 된거다...이런 식...그 의미는 이해하지만... 그런 말보다는 그냥 중국의 지배계층이 좀 더 나은.. 2012. 8.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