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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2

카페? 베네~ 카페베네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일단 아메리카노가 영 내 취향이 아니다...그리고 너무 여기저기 많이 생기고... 인테리어도 누군가는 예쁘다는데 역시 내 취향이 아니다...체인 카페치고는 너무 따뜻해... 근데 그냥 다리가 너무 아파서 가까운 곳에 가자 하며 들어간 곳 식사대신 다이어트를 위해 간단히(?) 카페에서 먹자고 합의하고 허니 브레드와 녹차 빙수...를 주문 그러나 깨알같이 나와 있는 칼로리에 의하면... 허니브레드가 500 몇이고 녹차빙수는 1000이 넘는다... 결국 1500 나누기 2만 해도 700이 넘는다는 말... 다이어트는 커녕 망했구나... 책은 역시 가장 멋진 인테리어 소품 그건 비단 눈에 보이는 인테리어 소품의 기능만 하지는 않는다 사람에게도 어떤 책을 읽었다거나 알고 있다는 건 .. 2012. 10. 2.
카페베네 이야기 - 강훈 카페베네 이야기 강훈 2011 다산북스 카페베네 너무 심하게(?) 생겨서 신기하게 바라 본 그 카페 카페베네 커피 체인을 읊어볼까나... 선호도 순서로 해볼까...갈 곳 없을 때 찾아가는 체인점... 스타벅스 엔제리너스 할리스 세븐그램 탐앤탐스 파스쿠치 커피빈 투썸플레이스 카페베네 이디야 도라토 자바시티 라바짜 또 있을텐데 기억이 안난다 하여튼 내가 갈만한 카페가 없을 때 제일 흔하게 들어가는 체인은 아무래도 스타벅스... 그리고 엔제리너스나 할리스 세븐그램... 할리스는 예전보다 매장수가 줄어든건지 찾아보기 힘들어서 잘 못갔으나 여전히 난 할리스가 좋다... 저 중에서 외국 브랜드는 스타벅스랑 커피빈 라바짜랑 자바시티는 잘 모르겠고.... 나머지는 모두 한국 브랜드로 알고 있는데... 난 커피 체인점의.. 2011.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