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영화1 우리도 사랑일까 Take This Waltz 캐나다 2012 본 지 오래된 영화 누구랑 봤지? 기억이 안난다...누구랑 봤더라... 기억도 자세한 부분은 나지 않는다...맥락만 아련하게 떠오를 뿐... 개봉하고 제목과 미셸 윌리엄스 이름 그리고 무비 꼴라쥬에서 하는 것을 확인하고 보고 싶어졌고 보러 갔다 사랑 이야기는 너무 흔해서 뻔할거라는 생각이 들곤한다...그게 나와봤자...그렇다...기껏해야 사랑에 빠졌다가 식는 이야기지...그것의 반복인거다 현실이나 영화 속에서나...하지만 그걸 얼마나 디테일(?)하게 그려내느냐가 문제겠지...좋은 영화란 그걸 잘한 영화가 아닐지...그런 의미에서 이 영화는 좋은 영화? 어쨌든 뻔한 것을 보여주지만 뻔하게 느껴지지 않게 잘 보여준다...소소하고 자세하지 않으나 본질(?)은 여실히 보여준다... 첫 장면은 너무 예쁘다 요리하.. 2013. 1.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