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앤하임1 [삼청동] 쿡앤하임 삼청동 쿡앤하임...유명한 곳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많아서 좀 기다려서 들어갔다...애매한 시간임에도 사람이 끊이지 않고 들어온다...집을 개조하여 만든 곳...약간 독특한 느낌이 들긴 했지만 심하게 아름다운 느낌이 들지는않았다... 그래도 괜찮았다~ 프리미엄 버거와 연어 파스타를 먹었는데...버거는 당연히 일반 버거보다는 맛있겠지만...나에게는 빵은 맛있었지만 고기는 음 별로였다...파스타는 씹히는 연어의 느낌이 그다지 좋지는 않았다...차라리 까르보나라를 시킬 것을 그랬다고 후회를... 그러니까...뭐 음식이 별로였다기보다는 그냥 평이했다는 것...인테리어도 매우 아름답지는 않았다는 것...기대가 과했던걸까?그래도 뭐 괜찮았다는 것...?? 가격은...삼청동의 음식점은 전반적으로 비싼 것 같은데 거기에.. 2007. 10.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