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텔프티콜랭1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 크리스텔 프티콜랭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크리스텔 프티콜랭 2014 부키 이런 책은 책이라기 보다는 약과 같다 한 권 읽으면 약을 먹은 느낌이 든다 너는 생각이 너무 많아.... 이 말은 언제더라...2014년인가? 벌써 시간이 꽤나 흘렀구나.... 얼마 되지는 않지만 하여튼 내가 접한 남자들은 보통 문제가 노잼 무매력이었는데 그 인간(왠지 반어법임 ㅋㅋㅋㅋ)은 뭔가 달랐다 특별했다는 표현은 아깝고 적절하지도 않고 그냥 질이 나빴다 난 그런 인간은 처음 봤기에 정신을 못차렸다... 그게 좋아 죽었다 그런 류가 아니라....헷갈려가지고서...ㅋㅋㅋㅋㅋ 사실 처음에는 내가 별로 좋아하지도 않았다 그냥 외모는 어떤 여자도 거부할 리 없을 정말 만나기 힘든 평.범.한. 외모 ㅋㅋㅋㅋㅋ 평범한 게 쉬운 게 아닌 건 인정...내 얼.. 2019. 8.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