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당1 프렌즈 동유럽, 이탈리아 데이 그리고 태극당 항상 여행가기 직전에 책을 샀는데 이번에는 좀 미리 주문했다 책에 표시하면서 정보를 수집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에서... 물론 구입하기 전에 꼼꼼하게 어떤 책이 괜찮을지 다 체크를 했다 꼼꼼한 체크란 손으로 책을 집어들고 휘리릭~ 넘겨보는 것 프렌즈 동유럽은 프라하 빈이 모두 나왔있고 사실 이 책을 고를 때만 해도 부다페스트도 가려고 했기에... 제목은 3개국이 나와있으나 폴란드 루미니아 크로아티아 슬로바키아가 거의 반을 차지한다 그러니까 내가 볼 부분은 아주 일부분 반도 안되지만 복사를 할 수도 있지만 한 권은 사야 한다는 압박... 프렌즈 책은 나름대로 정보가 빼곡한 것 같아서 좋다 방콕과 타이완에 이어 동유럽도 프렌즈 이탈리아 책은 테라라고 하는 약간 생소한 출판사의 책으로... 책이 맘에 쏙 든다 .. 2014. 1.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