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여자서울여자1 파리여자 서울여자 - 심우찬 파리여자 서울여자 심우찬 2004' 시공사 얼마전 읽은 청담동 여자들의 저자이기도 한 심우찬... 이 책과 그 책은 함께 대출받은 책이다 두 책 모두 도서관에 없었고 희망도서 신청을 하니 한 달 정도 시간이 흐르자 책 가져가라는 연락이~ 이런 책은 비교적 가벼운 책 이런 가벼운 책과 내용이 다소 딱딱한 책은 번갈아 읽어야 좋은데 이번에는 연달아 가벼운 책들만... 사실 10월에 책을 거의 안 읽었다. 왜 이러지? 신경쓰이는 일도 있었고 신경을 써야 할 일도 있었고 그랬다. 가을이라 아니 겨울이 목전이라 마음이 허~한가 했더니 책을 너무 안 읽어서 그런지도 모를일이다. 이 책은 거의 2주에 걸쳐서 조금 조금 읽었기에 역시 내용이 뭐였더라...? 심우찬의 글은 잘 읽혀지며 재미도 있으면서 나름 생각할만한 것.. 2008. 10.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