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toTanto1 [홍대] 탄토탄토 Tanto Tanto 탄토탄토 누군지 기억이 나지 않는데 미모의 아나운서(아나운서면 무조건 미모이니 이런 설명은 아무 의미 없는건가?) 하여튼 미모의 아나운서가 자신의 단골 파스타집이라며 신문인지 잡지인지에서 언급한 곳이 여기이다 그때 궁금했었고 그래서 몇년 전에 한 번 왔었는데 괜찮았다 그래서 다시 가봤는데... 평일 초저녁인데도 사람이 꽤 많았다 주말에는 아마 기다려야했던 것 같다 주말에 가려면 무조건 예약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강남점도 있는 것 같다....본 기억이 전혀 없는데....어디 있는걸까? 이 곳은 뭐랄까 작은 레스토랑 운영의 표본이 될만한 그런 느낌이 드는 곳이다... 맛이나 가격이나 인테리어나... 테이블이 좁고 테이블간 간격도 좁다 화장실은 밖으로 나가야 하는데 딱히 지저분한건 아니지만 그야말로 빌딩 .. 2008. 1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