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이름을 보고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을 보고 그리고 틸다 스윈튼 줄리언 무어를 보고 그리고 포스터를 보고
이거다 이건 봐야한다 ㅋㅋㅋ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영화 중 가장 먼저 본 건 그녀에게...요즘에 본 영화는 내가 사는 피부
와 이 영화 진짜 요상함 ㅋㅋㅋ 줄리에타도 봤는데 그건 기억이 안난다 브로큰 임브레이스도 재밌던 거 같은데 기억이...
원래 영화 보기 전에 그냥 가는데 너무 궁금해서 글자 몇 개 살짝 보니 안락사...음...죽음에 대한 영화구나 내 취향
영화의 첫 장면은 뉴욕의 서점에서 작가인 줄리안 무어가 싸인을 해주는 장면....
뉴욕...은 무조건 옳지...게다가 서점....
내일 이어서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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