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상하이 2011 중앙북스
프렌즈 시리즈는 두꺼운 게 특징인 것 같은데...역시 이 책도 다른 책들에 비해 살짝 두꺼운...
역시 3분의 1은 상하이 근교 여행지...
볼거리만 지역별로 나눠져있고 나머지는 주제별로 설명...
그래서 한 지역 한 지역 오래 볼 사람보다는 2-3일 단기로 갈 사람에게 더 적합할 책
시공사의 저스트고와 비슷한 구성이고 다만 가격 정보는 이 책이 더 자세하다
평범한 여행 정보 책
enjoy 상하이 다음으로 많이 팔리는 상하이 책 같긴 한데...
사실 그 판매부수가 책의 내용에 의한다기 보다는 얼마나 최근에 개정판이 나왔는가에 많이 좌우되는 느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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