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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2018 폭염 2

by librovely 2018. 8. 5.

폭염 2

포겸이다 너무 덥다

보양식을 먹으러 ㅋㅋㅋ 7개의 봄들에 갔다

샐러드 바 중에서 가장 부담스럽지 않은 음식들이 있는 나의 최애 샐러드 바 세븐이

 

첫 접시는 저렇게 가볍게 시작 근본없는 음식 선택.... 디저트를 제일 먼저 먹는다

디테일 샷

디너 시작하자마자 들어가니 다 새 음식이라서 좋았다

케이크도 홀케이크가 나오는데 내가 잘라서 저렇게 예쁘게? 놓을 수 있고

옆면에 엉망으로 덕지덕지 붙어있는 건 나의 작품

케이크를 떠 놓은 후 와플 메뉴쪽으로 가서 와플에 올리라고 있는 생크림을 빈 옆면에 발라준다

그럼 저렇게 완벽한? 케이크가 완성됨

 

치즈올린 고구마도 아주 맛있

그리고 초밥

아주 좋은 건 아니지만 괜찮다

수사보다는 맛있는 게 확실함

간장새우도 맛있음

두 번째 접시....디너니까 립이 나오니까 먹기 싫지만 그래도 한 개 가져와 봄

그리고 초밥 더 먹고 새우랑 연어랑 고구마 또 먹음

오일 파스타도 또 퍼옴

킬링디어에서 주인공이 토맛호 스팓게티를 맛나게 먹길래 그걸 먹고 싶기도 했는데 없었나?

항상 오일만 퍼 옴

마지막 디젓흐 타임

와플도 먹고 싶었는데 배가 불러서 불가능

이렇게 보니 생각보다? ㅋㅋㅋㅋ 많이 안 먹음

겨우 1800Kcal밖에 안 먹은 늑힘이네.....

 

밥 먹고 블가능한 임무를 보러 갔다

화이트 위도우? 너무 예쁘다 충격받음.... 잘게 쪼개진 등근육이 충격이었음

역시 여자는 근육 여자는 힘임

비루한 몸뚱이지만 근육운동을 열심히 해야겠다고 마음(만) 먹음

톰아저씨는 달리기를 아주 잘함....그 연세에도 다리는 이팔청춘(이라는 늙은 멘트가...떠오름)

나의 모닝 주스

아로니아 바나나 사과 우유 줏흐

다이어트 한다고 줏흐를 마시는데 두 컵씩 만들어서 먹고나면 배가 부르다

다이어트 맞게 하고 있는거겠지?

아로니아를 꾸준히 먹으려고 줏흐를 마시는건데 효과가 있는지는 나도 모르겠...

바나나 확 익은 바나나를 넣은 경우 정말 달다

사과를 넣으면 더 개운한 느낌이 든다 바나나만 넣으면 살짝 느까

요새 tv에서 미션 시리즈 많이 해줌

빨리 보고해

보고할 게 없어요

그냥 찍었는데 주옥같은 명대사 퍼레이드

상사에게 덤비고 있....

갑자기 작년 밥마시 떨어지는 인간 두 명이 생각난다

지들 멘탈 털렸을 때 나에게 화풀이 한....난 아무 잘못도 없는데 나에게 화풀이....

그것들에게 너무 잘해준 게 화근인듯.....

할 일 많아도 티 안내고 내 일이니까 해야지 이러면서 조용히 했더니 이것들이 물로 봄

지들 짜증 났을 때 나한테 화풀이...돌아오는 건 고작 그딴 결과....

누구에게나 잘해 줄 필요는 없는 것 같다

분노조절장애 인간들에게는 같이 짜증을 내주고 성질을 부려 놓아야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이용 당하지 않음....그 스톤아이들은 이미 여길 떠나서 갚아줄 기회도 없어졌다

그들이 떠날 때 정말 멘탈 잡기 힘들었었다.... 그냥 한 번 미친분이 되어가지고 난리를 쳐줄까 하다가

포기함.... 이래서 화풀이 용으로 이용되었나 봄...강아지 같다는 욕도 부족한 인간들......

강아지 보다도 저 아래아래 있는 불쌍한 뇌를 가진 인간들...이 전전두엽 미개한 인간들아.....

지금은 부디 조용히 살고 있기를....

내가 뒤끝이 정말 없는 사람인데 이 인간 두 명에게는 뒤끝이 생김....안 없어짐....

오히려 시간이 흘러 복기해볼수록 열받음이 무르익는다

나 그 2명과 원한관계임...ㅋㅋㅋㅋㅋㅋㅋ그들은 잊겠지만 나는 살아있는 한 원한관계임

내 전전두엽이 열일해서 별 일이야 안하겠지만 어쨌거나 원한관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박한 인간들......

같은 인간 종이라고 생각하기도 싫다

 

왜 하필 나였을까

난 그들에게 우습게 보이게 일을 한 것도 하나도 없다 실수도 안했는데 왜 쉬워 보인걸까

갑자기 둘 중 여자의 평소 행태가 떠오른다

누군가 새로 오면 소개를 하는데 아이를 몇 명 낳았다는 소리를 해서 그리고 그게 딸인지 아들인지도

해서 뭐 저런 소개를 하는거지 했는데.... 내가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 낳아서 덜 큰 인간으로 보인건가

그래 그 여자는 결혼해서 애가 카이스트 갔다고 들었다...애 참 잘 키웠네... 애가 엄마 전전두엽만

안 닮았으면 다행이겠..... 차도 굳이 외제차를 중고로 사서 타고다닌다고 들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비싼 외제차를 그 아줌마가 타고 다니는 걸 본 후 그 회사 이미지 엉망됨 ㅋㅋㅋㅋㅋㅋ 가만 생각해

보니 우리 직종에 맞지도 않는 수준의 차를 타고 다니고 여러가지로 거드름 피우는 인간이었음.........

이런 말들도 사실 다 헛소리지만 뭔소리를 해서라도 욕하고 싶....그런 차 타고 다녀봤자

그냥 넌 엄청 촌스러운 아줌마일뿐

그냥 전전두엽이 수시로 마비되는 사이코패스 경계선에 있는 아줌마일뿐

 

사실 전전두엽 마비는 여자보다 남자가 더 심했.......

나보다 경력도 짧고 나이도 동갑인 여자가 작년에 잘못한 걸 나보고 사유서 쓰라고 해서 그걸 내가 왜

쓰냐 그 일 한 사람이 여기 있는데 내가 왜 대신 쓰느냐고 하다가 그 여자가 자기 잘못한 거 없다길래

그럼 같이 가서 말하자고 해서 같이 말하러 갔다가 선배님에게 뭐하는 짓이냐며 무차별 언어폭력폭격당함

내가 선배야 이놈아....나이도 같고 경력은 내가 훨씬 길다고....그딴 게 뭐가 중요한지도 모르겠지만....

놀고 자빠진 인간

같은 성인에게 그런 막말을 들어보긴 처음이었다

나랑 고작 6살밖에 차이도 안나면서 무슨 애 혼내듯이 소리를 고래고래

그 떄 즈음 피곤한 일로 시달리고 있다는 건 알았지만 그걸 어디다 푸는거야....

얘도 분노조절장애 더하기 사이코패스

자존감도 무척이나 낮나봄....자존감 낮은 인간이 남에게 막대하니까

불쌍한 인간.....한마디로 뇌가 돌이라서 그런거다 뇌의 문제......

네가 무슨 잘못이 있겠어 네 뇌가 문제지.......

다시 생각하니 열받음....

 

이런 글 써봤자 읽는 사람은 네가 뭐가 이상하니까 그렇게 당한거지

생각하겠지만...아님 나 잘못한 거 하나도 없었음

잘못이란 건 그냥 순한 인상 ㅋㅋㅋ 쉽게 말하자면 물로 보이는 인상....

사실 물이 맞다...그렇게 당하고도 그냥 혼자 처박혀서 분노했을뿐임

저 인간들과 나는 반반 섞어야겠.....

그 당시 가만히 있어서는 안되는거였다고 친구가 말했는데 맞는 거 같다

가만히 있어서 또 한명도 몇달 후 나에게 화를 낸 게 아닌가

잘못이나 하고 그랬으면 모르겠는데 난 잘못 전혀 안함

하여튼 인간쓰레기 두명을 갑자기 추억해봄.....ㅋㅋㅋㅋㅋㅋ

앞으론 인간쓰레기를 만나면 내가 더 진상을 부려야겠다 알게뭐야

근데 그런 인쓰를 만날 일이 있을라나 모르겠....

직장생활 18년만에 처음이었는데 그게 2명이 콤보로...6개월 간격으로....

죽어도 못보내....노래가 떠오름....그들 환송회날 저 노래가 머리속에 맴돌았다.....

한 번 또롸이 짓을 해서 속 뒤집어 놓고 보내야하는데 아........못보내.... 가지마 이거뜨라....

 

갑자기 지난 번 직장에 있던 남자 한 명이 떠오른다 ㅋㅋㅋㅋㅋㅋ

그 사람은 저 인간말종처럼 언어폭력을 한 건 아니지만 메시지로 나에게 주저리주저리 글을 써서 보냄

도대체가.....

그때 난 회의 떄 입 다물고 항상 다른 생각을 하곤 했었는데 왜냐면 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인걸로

그렇게 시간을 허비하길래...그러다가 딱 한 번 의견을 그것도 부드럽게 예의바르게 냈었는데

회의끝나고 돌아오니 그 남자가 나에게 아주 장문의 메시지를........죄다 오해고 억측이었다

난 고작 한 마디 한건데 뭐라더라 나는 매번 부정적으로 반응한다고,ㅋㅋㅋㅋㅋㅋ 그걸 보고 동료가

뭔소리냐고 평소 의견 하나도 내지 않았지 않냐고 오히려 자기가 반대를 하면 했지 나는 아닌데 하며

신기해했다.....음...이미지가 문제인가? 생각해보니 물로 보인 게 아니라 평소 나긋나긋 웃고 다니지 않아서

지를 무시한다고 오해햔건가? 이 분의 메시지도 요약하자면 내가 자기를 우습게 안다고 생각하고 화가 난

것 같았다....이번 직장에서 화를 낸 남자인간도 내가 사유서 대신 쓰라는데 안 쓰고 선배인줄 착각한

당사자를 데리고 가서 덤비러 왔다고 지레 짐작하고 난리를 쳤던 것이었구나....멍충이들.....

전 직장의 그 인간도 직장을 옮길 때 굳이 나에게 찾아와서 주저리주저리 뭐라고 떠들길래

아 찝찝했구나 ㅋㅋㅋㅋ 이러면서 어설프게 훈훈하게 마무리 하고 보냈던 기억이........

그 인간이 장문의 메시지 끝에 자기가 오해한 거면 답장을 보내라길래 ㅋㅋㅋㅋ 뭐 이건 대응할 필요도

없어보이네 껄껄껄 하며 무반응을 했더니 계속 찝찝했던 모양이었다....그래도 그 인간은 메시지 형식

자체는 예의없지 않았다 내용이 바보같아서 그렇지.....근데 이번 직장 인간은 아주 정신을 놓고 막말을

퍼부었....그걸 주변인들이 다 들었고....내가 살면서 그런 막말은 처음 들어봄....신고가 가능할 각이었다.....

 

지저분한 얘기는 그만 써야지.....

나는 그런 인간이 되지 말아야지.....

전전두엽아 부타칸다 제기능을 잘하렴 열일하렴

이케아에서 사온 시나몬 롤

먹어야 함

숙제

 

나 계피 싫어하는데....하.....

그래도 커피와 먹으면 먹을만

저런 아름다운 제목의 책을 읽으며 우아하게 씨리얼

정말 맛없는 살구를 샀다

갈아마셔버리면 된다

아로니아가 떨어져서 주문했는데 안와서 아로니아 없이 마심

무슨 주스든 사과와 바나나면 당도 보장

중간중간 봐서 내용은 전혀 모르지만 그래도 재밌다 화면도 예쁘고 대사가 살짝 웃김

저 뒤의 남자도 웃김

 

김태리는 예쁜데 뻔하게 예쁘지 않고 개성이 있어서 좋다

지난 번 손석희 뉴스에 나와서 손석희와 이야기를 하는데 손석희가 김태리를 좋아하는 느낌이 들어서

참 부러운 인생이구나 생각했던 기억이.....

김태리는 대사를 말할 때 듣고 있기가 좋다 발음도 정확하고 뭔가 낭독의 맛이 느껴짐

씨리얼 사면서 가끔 먹자 했는데 계속 먹음

금방 바닥이 나옴....

밥을 먹어야 하는데

숙제도 함

빨리 먹어야 한다 시나몬 롤

다시는 안살듯....

그렇지만 산 건 맛있게 먹는다

외국 이케아의 시나몬롤보다 훨씬 작게 느껴지는 건 늑힘적인 느낌인걸까

저기 이미지도용한 가짜 스노우캣이 보임....

이번에 1300K에서 스노우캣 물건 할인 많이 할 때 8만원 넘게 샀어요 0.28% 떳떳해짐 ㅋㅋㅋㅋ

이미지 도용했다고 걸리진 않을듯

저 그림을 보고 누가 스노우캣이라고 생각하겠어...ㅋㅋㅋㅋ완전 다른 고냥이....

아로니아보다 항산화 효과가 6배는 크다고 해서 마키배리 분말도 샀다

아로니아 생과나 마키베리 분말 모두 유기농으로 사도 비싸지 않으니 무조건 유기농으로...

이건 맛도 좋고 우유에 바나나 반 개와 함께 넣고 먹으면 맛있다

스노우캣 마우스패드

백퍼센트 만족함

발매트와 에코백도 샀는데 아주 잘 쓰고 있다

더워서 바닥 생활을 시작함....ㅋㅋㅋㅋㅋ

야채를 먹어야 해....하면서 버섯과 파프리카를 썰어 넣음

양이 엄청 많아짐....맛있....비주얼은 저래도 맛있...

이건 한 달 전쯤 해먹은 파스타

모든 식기류가 다 자라홈임

저 접시는 아이에프씨에 새로 생긴 자라홈에서 세일하길래 사옴

스푼은 스페인 자라홈

저 컵은 일본 자라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라홈 다 좋은데 저 포크와 숟가락은 추천하지 않음

그냥 접시나 컵 그리고 커트러리는 아예 스댕으로만 된 거면 괜찮은데

저렇게 플라스틱 부분이 있는건 비추

더워서 냉침

홍차를 마셔야 한다

티백이 넘치고 있음.....

요리

단호박 스프는 정말 맛있다

레몬에이드도 완벽하게 만들 수 있....다고 하기 웃기게 아주 쉬움 그냥 짜서 넣으면 됨 ㅋㅋㅋ

음료 전문가이자 탄산수 매니아 동행인이 이 탄산수가 탄산이 세다며 만족 빅토리아가 세대요

동행인이 이런거도 찍어야 한다길래  한 손으로 따르고 한 손으로 찌금

요리는 많이 안하고 설거지랑 레몬에이드 만들기만 많이 했다

저기 커피는 같이 요리한 사람이 준건데 깜짝 놀랐다 마시라고 얘기하길래 얼굴을 처음 봤는데 엄청 예쁨

구혜선 실물이 이런 느낌이겠구나 생각함 눈이 그렇게 크고 피부가 그렇게 투명하고 마르고 예쁠 수가 없

동행인 말로는 피부에 화장도 별로 안했다고...뭔가 관리 엄청 받은 느낌이라고 했다.....

이 사람 말고도 옆의 사람도 동행인 말로는 성격이 아주 좋다고...나는 모름 혼자 레몬만 짜고 있었음

정신을 차려보니 요리를 배우러 다닌다길래 몇시에 배우냐며 직장인인지 전업주부인지 캐고 있었....

나이도 궁금하고 직업도 궁금하고 이렇게 아줌마가 되어가나봄 남의 인생 너무 궁금해하지 말자고....ㅋㅋ

 

이날 동행인이 요새 교육받으러 다니는데 거기서 본 관리 안한 화장도 안한 사람들 얘기를 함

그걸 듣고보니 그런 사람 여기 한 명 추가요.....

갑자기 이 꼴로 다니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베네피트 틴트 발라보러 백화점 1층에 갔는데

바르고 나오면서 동행인이 빵 터짐... 안 어울린다고 촌스럽다고 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처 웃음 그게 레알 트루 사실이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난 레드인가.......

그나마 어울리는게 피색 레드....해서 추라이 하러 가봄

 

결국 고른 게 이거임 슈에무라 RD170

과연 바를 수 있을까 모르겠...컵에 찍히는 립스틱 자국을 싫어해서

이건 매트하지 않아서 바른 느낌은 좋은데 뭐만 먹으면 다 묻을 거 아냐...수시로 마셔대는데

쉽지 않은 화장의 길....ㅋㅋㅋㅋㅋㅋㅋ 안 묻으려고 틴트 사려고 한건데 틴트는 안 어울림

내 하얀 얼굴 어디감....얼굴이 노랗고 어둡다보니 도대체가 연한 게 어울리지 않음

중학교 때까지는 정말 하얀 얼굴이었는데...그때의 나는 사라짐...

얼굴은 원래 일관성있게 못생겼었는데 ㅋㅋㅋㅋ 

그래도 피부는 깨끗하고 희고 그랬는데 점도 하나 없었는데

성인이 되자 성인 여드름이 생기고 피부색이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노래중임)

황인종이 노란 게 정상이지 뭐.....하얀 너님들이 이상한거야....껄껄껄

내가 정상인데 왜 눈앞이 흐려지는 것일까

갠차나 컬러풀한 피부인 나를 자랑스럽개 여귀자

 

저 립스틱은 살지 말지 좀 더 고민해봐야겠....

립스틱은 사서 안 쓰고 버린 게 100%임....

에세이를 주로 쓰는 임경선의 소설....

은 좀 불안한데...소설가가 아닌 사람들의 소설은 거의 실망스러웠....

근데 읽어보니 재밌....별 내용 아니지만 그걸 잘 풀어놓음

간접경험하기 좋은 딧헤일

순전히 상상으로만 가능한 연애......ㅋㅋㅋㅋㅋㅋ

앉아서 내리 금방 다 읽음

유부녀도 연애감정이 솟구칠 수 있는거지

결혼이 별건가 그냥 약속이자 계약? 같은거지

감정은 그런걸로 눌러놓을 수 있는 게 아닌거고....

차오르는 감정을 외면할 수는 있지만 그런 감정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는거겠지...

또 마키베리 머금

 

블로그 작성 비지엠으로 티비 켜 둠....

뮤직 좋다

호주출신 재즈 가수라는데 노래 좋다

사라 맥 켄지

파리에서 춤추는 남녀 뮤직비디오가 보기 좋.....

 

 

좋은 말만 쓰려고 했는데 뭔가 거지같은 추억들이 소환되었....지만 이게 나니까

내 블로그니까 그냥 두기로....

 

8월 5일이다 최고 더운 기간은 버텨낸듯

뉴스에서 봤는데 인형 탈 쓴 알바들 시급이 8000원?

시급이 얼마가 되든 그 일을 시키면 안될 것 같다.....

 

이름만 바뀌었지 인간들이 하는 짓은 수백년 수천년 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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