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이드북6

동유럽 여행 베스트 코스북 - 노미노 한채영 동유럽 여행 베스트 코스북 노미노 한채영 2015 시공사 동유럽 여러나라에 간다면 따로따로 책을 사서 들고가기는 무리일거고...그런 방향에서 이 책의 장점을 찾을 수 있다 오스트리아 헝가리 체코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폴란드 루마니아 불가리아...어지간한 곳은 다 들어갔네 동유럽 여행지로는 보통 체코 혹은 체코 오스트리아 혹은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이렇게 3개국이 가장 흔함 그 다음 여행지는 많이 가지는 않는 거 같은데... 하여튼 그렇고...1권의 책에 여러 나라를 담다보니 내용이 꼭 들어갈 곳만 소개된 그런 분위기...디테일한 먹을 곳 등은 많이 나와있지 않지만...따로 찾아서 메모하거나 아님 가서 그냥 느낌 따라 들어가 모드라면 될듯...ㅎㅎ 이 책의 단점은? 좀 무거운 것...그리고 출판사가 .. 2015. 10. 20.
프라하 홀리데이 - 맹지나 프라하 홀리데이 맹지나 2015 꿈의지도 책날개에 저자 사진이 있는데 예쁘다 소개에 의하면 고려대 출신 유전자 몰빵...으으음....그렇지만 책은 좋네 책을 잘 만들었다 크기도 종이질도 편집 상태도 내용도 지도도 좋았다 체코에 일주일 이상 머무른다면 그래서 책을 1권 따로 산다면 무조건 이 책을 샀을 것 같다 말레이시아 책도 홀리데이 시리즈로 샀는데 좋은 것 같다...다만 책이 다소 무거운 느낌이... 여행 가이드북은 종이질보다는 무게가 아주 중요한데...하루 종일 들고 돌아다니니까 하여튼 잘 만든 좋은 책임 (카페나 레스토랑 정보가 아주 좋음) 프라하가 배출한 대문호 밀란 쿤데라 프란츠 카프카 보후밀 흐라발(대표작 영국 왕을 모셨지) 보후밀 흐라발은 49살이 되던 해에 첫 소설을 출간하며 작가로 데뷔했.. 2015. 10. 19.
여행이 좋아 파리 - 일본 쇼분사 편집팀 여행이 좋아 파리 일본 쇼분사 편집팀 2014 forbook 이 책의 장점은 얇고 가볍다는 것 그리고 내용이 아기자기하게 편집되어 있다는 것 그리고 다른 여행책 내용을 재탕 삼탕하는 느낌이 아니라 뭔가 정말 괜찮을 곳을 알려주는 그런 느낌이 들기도 하고 물론 정확하지는 않지만 아기자기하다 했더니 일본에서 쓴 책의 번역본 여자들에게 좋을 책이다 여자들이 관심가질 내용들이 많다 물론 여성성이 강한 남자라면 좋아하겠지만... 아주 방대한 내용의 책은 아니라서 일주일 안으로 파리에 머물 예정이라면 들고다니기 괜찮을 거 같은데 이거 한 권으로 안심가능할지는 잘 모르겠다...이상하게 이런 책은 뭔가 내용이 부족할 거 같고 대놓고 가이드북인 그런 책들이 일단 있어야만 안심이 될 것만 같은..? 그렇지만 그건 내 느낌.. 2015. 10. 19.
프라하 - 박정은 프라하 박정은 2013 상상출판 셀프트래블이라는 여행 가이드북 시리즈는 처음봤는데 책 표지도 그다지 썩 끌리지는 않았는데...물론 디자인이 나쁘지는 않다 좋다~ 책을 펼쳐 읽어보고 이 책 제일 좋다~~!! 만약 프라하만 일주일 정도 체류해서 책이 따로 필요했다면 무조건 이 책을 샀을 것이다 지도도 좋고 내용도 눈에 잘 들어오고 가장 좋은 건 음식점 정보가 아주 좋다는 것 가격까지 상세하게~~! 퍼펙트한 프라하 가이드북~~~ 다음부터는 셀프 트래블도 유심히 봐야겠다 2014. 1. 16.
ENJOY 프라하 - 문은정 김지선 ENJOY 프라하 문은정 김지선 2009 넥서스북스 지금은 새로 나왔겠지? 이 책은 좀 오래된 책 아주 평범하다 매우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고 그야말로 노 프라블럼~ 장점은 지역별로 나눠서 지도를 따로 크게 보여준다는 것 지도가 장점인듯 프라하에 일주일정도 머무른다면 괜찮을 책이다 2014. 1. 16.
프렌즈 동유럽, 이탈리아 데이 그리고 태극당 항상 여행가기 직전에 책을 샀는데 이번에는 좀 미리 주문했다 책에 표시하면서 정보를 수집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에서... 물론 구입하기 전에 꼼꼼하게 어떤 책이 괜찮을지 다 체크를 했다 꼼꼼한 체크란 손으로 책을 집어들고 휘리릭~ 넘겨보는 것 프렌즈 동유럽은 프라하 빈이 모두 나왔있고 사실 이 책을 고를 때만 해도 부다페스트도 가려고 했기에... 제목은 3개국이 나와있으나 폴란드 루미니아 크로아티아 슬로바키아가 거의 반을 차지한다 그러니까 내가 볼 부분은 아주 일부분 반도 안되지만 복사를 할 수도 있지만 한 권은 사야 한다는 압박... 프렌즈 책은 나름대로 정보가 빼곡한 것 같아서 좋다 방콕과 타이완에 이어 동유럽도 프렌즈 이탈리아 책은 테라라고 하는 약간 생소한 출판사의 책으로... 책이 맘에 쏙 든다 .. 2014. 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