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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궁의아침2

[광화문]블루라팽 쁘띠 레스토랑....광화문 경희궁의 아침 1층 상가에 있는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이다 규모가 아주 작다... 테이블이 5개인가 하여튼 조금이다 인테리어 사진을 안 찍었는데 소소하게 괜찮음...런치에 가면 스프와 샐러드 포함 메뉴가 15000원이고 저녁에 가면 그냥 요리가 13000원 정도.....꼭 런치에 갈 필요는 없어 보임....ㅋㅋㅋㅋ 브레이크 타임도 있다 예약하고 가는 게 안전할듯....점심 시간에 자리가 다 차서 바 테이블까지 사람들이 앉았다스프는 프랑스 스프맛...ㅋㅋㅋㅋ 샐러드는 평범...... 요리는....한국식인 나에게는 밥은 너무 조금이고 소스만 풍년인 느낌이 들었다....결국 소스랑 저 안의 고기가 닭이었나? 남김....밥을 다 먹으니 먹기 힘들어서.... 동행인의 것도 파스타 면을 다.. 2018. 1. 28.
[광화문] 파티세리비 경희궁의 아침 3단지에 있다. 시소랑 같은 건물인가? 아마도... 원래 위치스 테이블에 가려고 했는데 8시30분에 도착하니 9시에 문을 닫는다고 한다. 그래서 바로 옆의 파티세리비에 들어갔다. 이 곳은 10시에 닫는다고 했다. 광화문스럽지 않은 인테리어? 시소처럼 이곳도 홍대 카페 분위기가 난다... 은은한 시부야계열? 음악도 듣기 좋다. 눈이 아주 큰 여자가 주인인데 직접 바로 옆에 붙어있는 작업실에서 즉 요리하는 곳에서 빵이랑 쿠키랑 스스로 만든다고 한다. 조각케익은 4000-5000원 정도? 마들렌을 비롯한 쿠키는 1000원대... 샌드위치는 5000-6000원 토스트는 5000-6000 커피는 3000-5000원? 과일쥬스나 에이드류는 5000-6000원 케잌이 다른 곳보다 살짝 비싼 감이 있지만.. 2008.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