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페이마1 [광화문] 까페 이마 까페 이마... 상당히 가보고 싶었던 곳이다... 와플로 유명하니까... 난 단 음식을 좋아한다... 그래서 와플도 좋아하고 달달한 커피도 좋아하고 케익도 좋아하고 과일도 좋아하고... 가보니 사람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었고 16테이블이 앞에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그래도 그냥 이름을 써 넣었다. 미리 이름을 대기 명단에 넣어두고 돌아다닐 것을.... 살짝 후회가 되었지만... 한 30분은 기다린 것 같다... 10시에 문을 닫는데...거의 9시 30분이 되어서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와플을 주문하고 커피는 두 잔만.... 와플 가격이...12000원 이었던 것 같다... (오래 지나서 기억이 가물가물...) 커피는 4000원...부가세는 없다. 커피잔이 큰 것은 알고 있었지만 막상 받아보니 놀라울 .. 2007. 1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