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좋아하는도쿄시간1 내가 좋아하는 도쿄시간 - 소년장사, 비사감 내가 좋아하는 도쿄시간 소년장사 2009 마호 지난 번에 여행 책만 읽어대던 때에 읽었던 책... 9월부터 일이 많았다 일이 많았다기보다는 신경쓰이는 일이 많았다가 적당하다 평소에는 왜 사람들은 책도 안 읽고 운동도 안가느냐...왜 그 두 가지를 하는 남자는 세상에서 찾아보기 힘든 것인가...라며 갸우뚱하다가도 정작 내가 조금이라도 바빠지면 누구보다도 책을 안 읽고 삶에 찌들어지낸다 하여튼 읽은 지 좀 지났기에 자세한 내용은 기억도 안나고 그냥 이미지만 남아 있다 그 이미지에 의하면 이 책은 괜찮았다 가까운 시일 내에 일본에 갈 일은 없겠지만...잠시 일본에 갈까 생각도 했었는데 지금은 접었고...하여튼 일본에 갈 일이 있다면 이 책은 유용할 것이다...보통 여행 책은 두 가지로 나뉜다...지극히 개인적.. 2009. 1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