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프로젝트1 런던 프로젝트 - 박세라 런던 프로젝트 박세라 2009 media 2.0 노오란 표지의 책 저자는 20대 후반 아님 30대 초반? 하여튼 여자고 잡지 기자인 모양이다...기자라고 안하고 에디터라고 해야 하나? 영국을 좋아하는 모양이다 4번의 여행과 유학...그리고 이 책을 쓰러 간 4달의 여행... 런던 하면 떠오르는 건 높은 물가...인데 런던으로 유학을 가기도 했다니...좋겠다... 큰 기대 안하고 펼쳐들었던 책인데 앞부분부터 예사롭지 않았다...편집도 너무 보기 좋고~ 내용도 맘에 들었다 재미있게 읽었다...내가 원하던 그런 내용의 여행기...그녀는 아는 사람과 함께 런던에서 물건을 제작해서 팔기도 한다...아...여행가서 살면서 돈도 벌어보면 그것도 색다른 경험이 되겠다...난 할 줄 아는 것도 영어 실력도 문제라 불가능.. 2010. 3.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