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리스1 미스트리스 Une Vieille Maîtresse The Last Mistress 2007 프랑스 푸른수염이라는 동화를 영화화한 동명의 영화가 개봉하였는데 이 영화의 감독 영화도 함께 상영중이었다 그래서 미스트리스를 보려고 약속을 했는데 약속한 사람이 아파서 약속이 깨졌고... 다른 사람과 함께 그 사람 집에서 곰플레이어로 봤다...곰플레이어에서 2000원을 결재하고 영화보기는 처음... 근데..이런 내용일 줄 몰랐다...아니 내용이야 불륜이니 뭐 그럴만도 했지만 영화 분위기가... 팻 걸이라는 영화는 포스터가 인상적이라서 기억에 남긴 하는데...물론 못봤지만... 그 영화 감독이고 여자라고 해서...난 뭔가 상당히 애틋하고 섬세한 것이 담겨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어쩌면 그런 게 담겨있었는데 내가 못 읽은 걸지도... 하여튼 보다 졸다...그랬다.... 음악이 거의 깔리지 않아서 더 그랬나? 대사만 중.. 2010. 5.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