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르1 [광화문] 서울시립미술관 - 보자르 Beaux Arts ...보자르... 미술이라는 의미... 불어...불어도 아트 스펠링이 똑같았었나?불어를 배우다가 영어 스펠링에 혼동이 오곤 했던 기억이 난다...영어건 불어건 한자건 일어건... 한국어를 제외한 모든 언어에는전혀 흥미가 안 생긴다... 왜...왜 같은 의미를 여러 글자로 표현해야해?그 무의미한 일을 위해 그렇게 많은 시간을 쏟아부어야 해?세계화 시대니까?세계화 시대는 맞는 말이지만 정작 영어를 능숙하게 사용해야만하는 직업이 그렇게 많아 보이지는 않는다... 그럼 왜?취직하려고?음...그런건가 보다... 취직 시험용...선발 기능으로 영어는 의미가 있나보다...하여튼 어찌 되었든 한국에서 멀쩡??하게 살아가려면 영어는 필수다...횡설 수설... 미술관에서 그림을 보는 것은 생각보다 상당.. 2007. 1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