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핑크스1 [터키 이집트-19]투르고만 버스 터미널-타흐릴 KFC-기자지구 피라미드 스핑크스-기자 피자헛-동네 알콜샵 2012년 1월 11일 다시 카이로로 돌아온 날 그 유명한 피라미드 스핑크스를 보러 가기로 한 날... 기차 안에서 밤이 지나가고... 다시 아침이.... 커피와 빵 맛은 그냥....파운드 케잌은 먹을 것이 못 됨... 그래도 기차 안에서 먹는 즐거움...두 번 정도 까지는 할만하다...정도 기자역...에서 내려 길을 건너다보니 아래에 기차가 보인다...저게 좋은 기차... 람세스 역에서는 표만 팔고 기차는 기자역...뭐 이래... 요상한 아라빅... 9는 비슷함... 카이로의 지하철...출근길의 사람들 대학교에 가는 여대생들도 보이고... 머리 안 가린 여자들도... 아프리카 최대의 도시인들...이라고 하기에는 순박해보이나 그래도 아스완에 비하면 현대인~ 햇살~ 우리 동네 아침... 노랑 귀여운 차 차.. 2012. 4. 16. 이전 1 다음